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닮은 인간 생명의 풍요로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더 감동받기 때문입니다.”(42항) ‘아시아 그리스도인에 의한 아시아 복음화’라는 명제와 명분에 있어서 보편교회의 기대와 여망을 가장 많이 그리고 크고도 폭넓게 받고 있는 지역교회는 한국교회입니다. 비록 최근에 그 활력이 줄어들었다고는...
-
6월의 시 글 모음 용인 좋은 글 맛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2 오늘 내 삶의 진리 김옥춘 배만 아프지 않아도 더는 바랄 게 없었습니다. 어제는 그랬습니다. 어제는 아파서 무서웠습니다. 속만 편해도 소화만 잘돼도 어떤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그렇습니다. 속이 불편...
-
좋은 글 용인 짧은 글 맛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4 걷다가 문득 김옥춘 사는 일이 견디는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사는 일이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사람처럼 사람답게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나 사는 동안 견디기만 한 거 같아. 지금 생각하니 사는 게 사는 게...
-
좋은 글 용인 짧은 글 맛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글 모음 당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김옥춘 당신 갑부보다 부자예요. 햇살 하늘 바람 풍경 모두 당신 거니까 당신 위인보다 위대해요. 가족을 이웃을 동료를 인류를 사랑하니까 당신 꽃보다 아름다워요. 어림 젊음 늙음 사람이니까. 생각과 마음을...
-
삶의 마중물/좋은글,감동적인 내용 모음 2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감동케 한다.😂😀😄 (정약용 목민심서中) 오늘도 겸손의 자세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30)아름다운 인연 1945년 노벨생리학상 수상 알렉산더,플레망(1881~1955)과 영국수상 윈스턴,처칠(1874~1965)의 인연 페니실린 발견자 //플레망 교수...
-
성경이 스스로 증거하는 여덟 가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20–21). 다른 말로 하면, 인간 저자들이 글을 쓸 때 하나님이 거기에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확실하게 개입하셨다는 것이다. 한 글자를 더 쓰지 않도록 하셨고, 한 글자도 덜...
-
7월의 시 글 모음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1 장마야 김옥춘 장마야! 곱게 지나거라. 순하게 지나거라. 그렇지 않아도 가난하다. 그렇지 않아도 기운 없다. 가난에 부채질 말고 곱게 지나거라. 장마야! 사계절처럼 늘 오는 장마야! 올 때마다 큰 걱정 만들고 가서...
-
5월의 시 글 모음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그대를 보면서 거리와 공원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들도 머지않아 사라질 거라는 믿음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개의 자존심도 챙긴 우리입니다. 마음을 거리에 던져 쓰레기를 만들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길 가운데 있어서 이미 누군...
-
사자성어 명언 모음 60가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名言) 모음 60가지] 01. 전심전력(全心全力) ==> 온 마음과 온 힘을 기울인다는 뜻. 02. 호연지기(浩然之氣) ==>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정기,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를 뜻하는 말. 03. 고진감래(苦盡甘來)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
좋은 글 용인 날씨 맑음 내 마음에 위로와 격려 아침 인사말 글 맛집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일 365일 날마다 나에게 친구에게 좋은 위로와 격려 응원 희망 메시지로 아침 안부 인사로 축복 기도로 전하는 시 글 모음 나 가난할 때 감사할 게 더 많았다. 김옥춘 쌀밥 한 그릇에도 감동하였던 배고팠던 그때가 그 마음이 그립다. 바람이 기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