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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쓸기에는 역시 대빗자루가 제격인데.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집 앞과 길가의 눈을 쓸기 시작했다. 금세 발등을 덮는 소복한 눈을 쓰윽~ 쓰윽~ 쓸어나가면 바닥에 빗자루 자국이 선연하게 새겨지면서 뭔가 가슴속의 묵은 것들이 한쪽으로 정리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현관문을 기점으로 양등분해서 오른편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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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상방지를 위한 사전운동!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첫 눈이 왔네요! 지난 몇 년간 눈 가믐에 순간 방갑고 설레임까지 느껴졌지만 현실은 당장 집 앞 눈 쓸기.. 어제밤 잠깐의 노동으로 내 집 앞은 안심이지만 여기저기 크고 작은 사고로 난리네요 외부 활동 하시는 모든 패밀리들 눈길 낙상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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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고를 했지만 엄청난 눈이 전국에 내리고 있읍니다.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예고를 했지만 엄청난 눈이 전국에 내리고 있읍니다. 행복님 이른 시간들 내집앞 쓸기에 동참 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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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목요일출석부♧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대설 주의보가 내려저 있지여 소복하게 쌓여가는 밤 거리 아침 출근길이 걱정됩니다 내 집앞 쌓인눈 싹싹 쓸기 합시다 미끄럼 주의 하시구여 넘어지면 다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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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절 후 첫 번째/2021.01.10]내가 너를 소중하게 여겨 사랑하고 있다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발소 앞의 언덕길과, 교회로 올라오는 언덕에 쌓인 눈부터 쓸어내기 시작했습 니다. 그러나 눈은 계속 펑펑 내렸습니다...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옷을 갈아입은 다 음, 저는 다시금 눈을 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중과부적(衆寡不敵)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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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 눈쓸기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에 또 눈이내려서 마당을 조금씩 쓸었습니다. 대문밖에도 내집앞은 내가 쓸기 지나가는이 없어도 쓸었죠. 여기는 반대방향 오늘도 눈이 오락가락 합니다 길이얼어서 집에도 못가고 시골서 방콕입니다.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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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방법”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쓸기로 했습니다. 대중 전체가 역할을 나누어서 곳곳에 눈을 치웠습니다. 스님은 명상원 주위에 눈을 쓸고 치웠습니다...눈을 쓸었습니다. 화장실 가는 길, 세면장 가는 길, 계단, 비탈길, 명상원 앞마당과 뒷마당까지 구석구석 눈을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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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의 업적 202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에서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촉진대회(1970. 11. 11) 금강, 평택지구 다목적 농업개발사업 기공(1971. 3. 23) 내 집 앞 쓸기운동 제창, 청와대 직원들과 거리 청소(1971. 3. 24) 제3회 어민의 날 치사에서 자조, 자립정신 강조(1971. 4. 1)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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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쓸기 202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기상도 안해도 되니까 나이가 많다고 하니 앞으로 뭐하며 지낼까 ? 수십년 일만 했는데 근로계약종료 통보 눈쓸기 2020 첫눈이다 학생들 등교시 매일 단지내 교통정리를한다 장애인 노인 외국인들이 도움요청이 많다 오래된 아파트라 수목이 많어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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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니.. ♣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 쓸기는 나의부족한 운동량을 대신 해주었고 주서 모은 은행을 손질해서 요즘은 아내와둘이 알맞게 구워맛있게 먹고 있다 애물...내 삶의 또하나의 동반자 은행나무 내가 이 세상을 떠나고 없어도 우리집을 지켜줄 담넘어 은행나무 미움 덩어리가..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