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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세계 평화의 섬 선언 17주년 및 비무장 평화의 섬 선언 9주년 기념대회 초대장 202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를 사랑하는 평화운동가들이 평화의 섬은 반드시 비무장이어야 한다는 뜻을 모아 제주도를 비무장 평화의 섬으로 선포한 지 9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허울뿐인 평화의 섬일 뿐 강정에는 해군기지가 들어서고 성산에는 공군기지를 낀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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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망상 25. 글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보다 사랑하는 여인을 곧 전쟁터가 될 지도 모르는 곳에 내버려 두고서 혼자 캐나다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답장을 보냈지만 그가 리치몬드에서 부친 편지는 남부 연맹과 연방 사이의 우편 운송이 단절된 탓에 버지니아주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링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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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환 작곡가를 기억하시는지요? - 60,70년대 SingAlong의 선구자 202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정을 나누노라면 기쁨보다 슬픔이앞서 떠나갈 사 이별이란 야속하기 짝이 없고 기다릴 사 적막함...없을 것이다. 이 노래를 다시 듣노라면, 고교대학시절 각종 모임, 야유회, 캠핑 가서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함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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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670402 - 축복과 만물복귀 202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낮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길가에서도 그래요. 거 많이 발전했지요? (웃음) 세상 참!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동산 가운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런 일들이 많다 이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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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 제1권 - 제9일 하나님의 기대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모임에는 그 할머니가 늘 먼저 나타납니다. 쓱, 보면 얼굴이 얽어서 쪼글쪼글하고 허리가 요렇고, 또 얼굴은 왜 그렇게 못생겼는지 모릅니다. 그 얼굴이라도 잘 씻고 오지 그냥 자다 말고 그대로 쓱쓱 하고 와 가지고 “선생님, 나 왔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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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590419 -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할 때 202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 사랑하는 아버님! 이 시간 저희가 자탄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자기를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혹은 민족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있사옵니까? 혹은 세계와 하늘을 붙들고 슬퍼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사옵니까? 이제 저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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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2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멋진 선물을 고심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산타클로스할아버지가 아니랍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와 ‘Mas’라는 말이 합성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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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9 - 4. 최후의 선언과 상대적 가치의 결실 (2007.03.28)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동서를 중심삼고 문화라든가 모든 것이 그래요. 하나는 내적인 문화권인데 그것이 동양이고, 또 외적인 문화권은 과학세계예요. 과학세계는 하늘을 부정해요. 동양세계는 하늘을 인정해요. 생활 자체의 출발이 달라요. 하나는 외적 절대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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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9 - 2.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 (2007.03.25)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모임의 자리를 이루는 개개인 가정들이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됐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그래, 맹세문을 함부로 봉송하게 돼 있지 않아요.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 시기, 질투, 사탄세계의 고질 된,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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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09년 11월 20일 (金) - 2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모임 때 하신 것입니다. 아들 왜 없어?「아기들이 왔대요.」누구 아기들이 와?「아기가 오긴 왔대요. 근데 여긴 안 내려 왔대요. (어머님)」식사 하느라구? 어디? 그럼 아까 저 설악 갔던 사람들만 있구만? 여기 안 모였어요. 식구들 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