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촌부의 단상-방울토마토가 익어간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일하는 시니어클럽 식구들이 함께 모여 밥이나 먹자고 하여 진부 형님들이 추천하여 간 집인데 정말 먹을 만했다. 막국수라고 하면 봉평인데 그 말이 무색할 정도의 맛이라 할까? 수육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야들야들, 쫀득쫀득 맛이 그만...
-
촌부의 단상-방울토마토가 익어간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일하는 시니어클럽 식구들이 함께 모여 밥이나 먹자고 하여 진부 형님들이 추천하여 간 집인데 정말 먹을 만했다. 막국수라고 하면 봉평인데 그 말이 무색할 정도의 맛이라 할까? 수육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야들야들, 쫀득쫀득 맛이 그만...
-
프리첼 2011-01-13 오전 11:50:22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신문 기사> 경춘선 전철, 노인 승객이 40% 춘천=송원형 기자 오늘은 병천순대·아산온천… 내일은 춘천닭갈비·막국수 65세 이상이면 운임 안받아 동창회 등 모임 아예 춘천서 막국수·닭갈비집 매출 폭증 "저기 할머니들이 춘천 명동에 있는 닭갈비...
-
형님! 이젠 안녕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란에 옮겨놧어요 4일 산소에서 제사지내고 날씨도 화창하고 오후엔 바람이솔솔~~~ 잘보내고 왓답니다 점심은 동치미 막국수에 보쌈까지~~ 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15인분 한턱 내신 시숙님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청곡 올려요 🍒1ㆍ김경남~님의향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쾌한 복수혈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짧게 내려왔다 넉넉히(?) 6시간 반을 줬는데도 알탕은 커녕 족탕도 못했다. 10분 지각 했잖여... 소머리 국밥으로 마무 의~리. 막국수 팀이랑 나뉘어져서 그런지 소주가 남아돌았다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창으로 보시면 앗싸 가오리...
-
오늘 점심은 막국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그래도 막국수 먹고 싶었는데, 실컷 먹었구랴❤️ 퇴근하며 땀 한 바가지 흘린 건 안 비밀이옷! ㅋㅋ 햏들, 불금이구랴.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씨오.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솨!!
-
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점심을 식당에서 먹어야 해서, 식당에 민폐 끼치는 것이니 점심을 먹고 들어갈 예정! 양도 적고 맛도 그리 좋지 않은 막국수 가격은 만원! 만원이 아까웠다. 그래도 배는 채웠으니 됐다. 먹고 해변에서 조금 더 놀다가 스노클링 하는 곳에 가서...
-
7월5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232회 미리보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적당해서... 면이 땡겼다♥ 늘 우리의 입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는 면요리들의 향연!! 감칠맛 폭발! 여름에 찰떡인 막국수부터 후루룩짭짭 맛 좋은 라면까지~ 과연 행복한 밥상의 주인공이 될 <모두의 저녁 1호> 메뉴는!? ★ 딸 재벌집 막내아들...
-
세준이의 인사예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사는 노인을 불쑥 찾아가서 잠깐 기도하고 돌아오면 그처럼 좋은 인사가 없다. 또 언제나 혼밥 하는 어른과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기, 따뜻하게 보낸 문자에 하트 아이콘 보내기, 일면식이 전혀 없어도 살짝 올린 입초리로 목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