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28 기도응답 201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활 시위를 당겨 목표를 겨냥하려 하면서도 손을 놓치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알려주셨습니ᄃᆞ. 방준호 장로 생명력이 강한 사막의 선인장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김정자 목사님 포함 사역자들이 찾아갔을 때 소파에 장로님이 앉아...
-
1127 기도응답 201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자신에게 시급을 주는 사장님을 생각해서 열심히 하는 것인데 기특해 보입니다. 방준호장로님 나라에서 지정한 보호물고기를 따로 구별하여 특별관리로 기르는 모습입니다. 이 물고기는 속이 훤히비치는 모습이고...
-
11월 27일 기도응답 201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단호하고 확고한 마음이 서지 않음으로 알아졌습니다. 오늘 중에 큰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방준호 장로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니 녹난 쇠가의 녹이 벗겨지며 정상적인 쇠로 깨끗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더욱더 건강해 지시길...
-
1125 기도응답 201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한 결함은 연료에 순수한 연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분이 많이 섞여서 목적지 까지 결코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준호 장로 예수님의 피 뭍은 손으로 방장로님의 가슴에 손을 대니 빛이 퍼지는데 생명의 빛으로 알아졌습니다. 임전도사 기도중...
-
1121 기도응답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장갑, 장호, 앞치마까지 두르고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결심이 대단합니다. 이 결심이 오래 지속되어져야 합니다. 방준호 장로님, 김정자 권사님 두 분다 젊은 배구선수로 한 팀에서 활동을 합니다. 장로님은 공격수이고 권사님은 수비수인데 호흡이...
-
1121 기도응답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혀 모여 맑고 영롱한 물이 빛에 반사되며 아래로 굴러 떨어는데 아래에 투명한 유리병에 똑똑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방준호 장로 기도를 받으시고 누워 계시다가 일어나 죽을 드시며 기운을 차리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최정식 집사 유화 미술 그림이...
-
1117 기도응답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시간 파도와 바람에 갈려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걸 받아주는 넉넉한 자가 되었다. 하십니다. 방준호장로님, 김정자 권사님 은쟁반 위에 남색 자석구슬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 건강목걸이나 팔찌로 변형이 가능...
-
1117 기도응답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방준호 장로 검고 긴 사각화분이 보였는데 그 위에 불꽃이 춤을 추고 있고 바람이 불어도 꺼질 듯 꺼지지 않아서 보니 그 안에 기름이...
-
안녕하세요.귀농을 꿈꾸고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사꾼입니다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저는 성주군으로 이사온지 두달정도 되는34살 방준호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귀농을 하려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혼자 돌아다니며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고 계신 선배님들을 무작정 찾아 뵙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고도 없고 아는사람이 없어...
-
오후기도응답 201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기도응답 방준호장로님 궁궐같은 옛 건물안에 금색 비단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문 앞에 환관들과 궁녀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그 건물 주위에는 무관들이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천군 천사들로 생각되며 편안해 보이고 통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