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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시고 은혜로 채워 주셨도다. 청원기도 + 민족들의 빛이시요 살아 있는 모든 이의 기쁨이신 그리스도께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합시다. ◎ 주여, 빛과 평화와 구원을 주소서. 꺼지지 않는 빛이시요 성부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여, 모든 사람을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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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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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0] 나해_연중 13주일_감사성찬례_예식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은혜로우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해지심으로써 여러분은 오히려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10 이 구제 사업에 대해서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 일은 일 년 전에 여러분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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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주일[(녹) Fifteenth Sunday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은혜와 파견 성가 77번 주 천주의 권능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성자께서는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주십니다.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성령으로 가득 차, 믿음과 실천으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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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요일[(녹) Satur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431번 찬미의 송가 오늘 전례 [백] 성 헨리코 또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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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금요일[(녹) Fri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416번 좋기도 좋을시고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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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수요일[(녹) Wednes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290번 복음을 전한 사도들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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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화요일[(녹) Tues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401번 주를 찬미하여라 오늘 전례 [홍]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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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월요일[(녹) Mon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415번 사랑이 없으면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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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주일[(녹) Fourteenth Sunday in Ordinary Time]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345번 미사 끝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시며 배척받으십니다. 그들은 편견과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올바로 받아들일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