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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월27일 토요일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인증샷을하고 마지막사진은 외태가 떼먹은듯 ㅎ 이제는 헤어질시간임을 촉으로알리내 냉정하게 야속한 우리좋은친구들 상준ㆍ외태ㆍ순교ㆍ정희ㆍ영미는 나를 우리집압에 내버리고 쌩~~하니 내빼고말았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ㅡ조심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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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유언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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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유언 202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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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가을겨울/玉溪 류창수 (가야산) 275번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서 집으로 데리고 오너라 그리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말씀 하라고 바쁘셔서 하실 말씀을 하면서 먹자고 하여라 그리알고 준비는 되었지 에미야 그리고 그애는 깨어낫나 아니요 땀으로 젖어서 흘러내라고 있는데 지금 잠들었어요 조금전에 시끌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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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유언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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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유언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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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朱買臣、趙禹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의 집에 누워 있자, 장탕은 몸소 그에게 문병 가서, 노알거의 발을 주물러 주었다. 趙나라는 철을 제련하고 주조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았으며. 조나라 왕인 劉彭祖는 수차례 조정에서 파견되어 주철을 관리하는 관리를 소송하였는데, 장탕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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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 북간도 (2020, 문학과사람) 202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귓바퀴 꽃잎 같다 핵폭발이 일어나도 꽃잎은 입구를 막고 고요히 필 것만 같다 어머니 울음 돌아 나오고 사람들 웅성거림 집으로 가고 이윽고 벌레가 먹는다 해도 구멍 난 채 바퀴로 구를 것 같다 언덕을 넘어간 선명한 자국 쓰다듬다 엎드려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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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便(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差別(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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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천군에 202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집안의 족보가 일치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혹시 집안에 남아계시는 호적단자나 기록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 족보에는 1700중반경 출생하셨던 어른(운직- 자는 만일)의 2째부인이 해주최씨로 나오고 해주최씨의 아버지가 최기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