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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를 보내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킴이님 노래하는사람들다모여님 멈추지않는강물2님 안승준님 아나키스트님 이슬비님 영복님 토리님 더글러스킴님 디그니티님 맹꽁이나님 우람이님 처음으로님 무한궤도님 리차드가이님 터푸가이님 토마쓰-태안만리포님 이민호님 정일순님 엔돌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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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3년 마지막 수업< 155명과 함께>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선인장 39서울의달 40허목 41박산애 42더샾 43 다다닥 43장앵란 44서초 45제라 46허목 47시내 58 48좋은사탕 49종이꽃 50윤윤아 51볼매 52샤론 53가리나무 54온유 55노올 56솔하늘 57바라 58초연 59아린 60으뜸 61해라 62유현덕 63프레스토 64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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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샘 오늘 최고였어요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오늘 특강(?) 정말 유익했어요😆 세상에 이런 특강 또 없죠!???!? 하 무대 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했어요😭😭 선인장 부를 때는 진짜 눈물이 핑😭😭😭 울면서 노래불러본 사람? 저요🙋🏻♀️ 울다가 웃어본 사람? 저요🙋🏻♀️ 하 진짜 올 한 해를 남우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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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色 地 帶 (황색지대) 이은집 소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선인장 가시가 발등을 찔렀다. 아릿하며 핏방울이 솟았다. 주저앉아서 그것이 커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부릉하며 이상한 물체가 멀어져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트란은 돌멩이를 집어 강물로 힘껏 던졌다. 커다랗게 파문이 퍼져나갔다. 물속에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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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아미타불-阿彌陀佛, vain effort/멋진 여자 정온/ON세상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렸다.노래를 부르고 자결하여 항우를 격려했다는 설화를 읽고 남편에게 유방(기원전 247~기원전 195)과 항우 중에 누가 좋냐고 물었다. 남자라면 당연히 이름으로 보다 공적으로 보나 "유방"이라고 주저함 없이 말했다. 전쟁에 임박해 항우가 자주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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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8편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친 선인장처럼 날카롭게 대하는 것 등 내가 약점이 있고 불완전하며 실수를 하고 동료 수녀님들이 내게서 그런 것을 발견한다 해도 전혀 비참해야 하지 않았다. 엄마는 아이가 진창에 넘어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씻기고 옷을 갈아입혀야 할지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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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 500편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 색연필 석류 석류꽃 석류의 말 선인장 선인장의 고백 선물의 집 설겆이 섬에서 성 금요일의 기도 성탄 인사 성탄 편지 소금...때 시가 익느라고 시간의 얼굴 시에게 시의 집 시인은 시 읽기 심부름 쌀 노래 쓰레기통 옆에서 쓸쓸한 날만 당신을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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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씨💛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죠. 그런데 요즘 말이 별로 없어요 말을 하면 너무 빨리 슬퍼지고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하... 요즘 온앤오프 노래 듣고 선인장도 🌵, 생각하면서 많이 위로받았어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 의 노래 커버도 듣고, 특히 효진이 한 번 읽은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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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회원 소식/이어도,MERRY CHRISMAS,BEST FRIEND,詩시《네비게이션》,64괘길흉,날김,이야,통도사,설도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발선인장(정성의 끝판왕) 6. 蛾眉아미 靑潾청린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 한평생 》 - 반칠환 - 요 앞 시궁창에서 오전...미루나무 밑에서 날개를 얻어 칠일을 산 늙은 매미가 말했다. "득음도 있었고 지음이 있었다." 꼬박 이레 동안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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