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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옴 시리즈(4) - 초법적 박정훈팀의 가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자체 소방간의 협의로 구체적인 지역이 할당되어지고 수색방식이 결정됐으므로 사단장 책임일 수 없다. 그렇다면 사단장이 수중수색을 지시했나? 아니다. 여단장이 지시했나? 아니다. 포7대대장이 2024.6.21. 입법청문회에서 밝혔듯 수중수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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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옴 시리즈(2) - 박정훈팀의 창작능력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4인1조)별 단위가 섞이면 가로로 8명 세로로 8명 이런식으로 돼야 한다. 대대장 지시도 중대장 지시도 지켜지지 않았다. 수중수색을 지시할 때 간부들이 제일 위험하고 깊은 쪽에서 통제하라고 한 지시도 지켜지지 않았다. 박정훈팀이 이렇게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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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 세마포반(김안나 간사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앉고 일어섬이, 나의 서고 넘어짐이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신 33:3)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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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28) - MBC, 한겨레 언론권력의 추악한 타락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명으로 늘었다.18일 www.kmib.co.kr 한겨레 공동정범, MBC PD수첩의 기자들이 어떻게 취재하는 지 궁금해졌다. 참고로 위 수중수색사진은 아침 08:00에 촬영된 포병여단 포3대대 해병들이다. 그래서 시뮬레이션 해보려 한다. 일단 채상병 사망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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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23) - 같은 물속 다른 물속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석한 바 있다. 현미경 타임라인을 들여다 보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개념이 있다. 제대로 읽으려면 필수다. 육상수색과 수중수색의 구분은 물속인지 여부와 유속(물살의 흐름) 여부와 연관된다. 육상(수변)수색일지라도 장화를 신고 들어가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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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9) - 카카오톡의 행간(부작위)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속없는 예외적 장화착용높이라는 균열이다. 이 균열을 기자들이 모른다면 물속을 같은 것으로 오해하고 수중수색을 지시했음데도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잡아뗀다는 소설을 쓰게 되는 것이다. 포11대대장이 출동해서 문경에 도착한 첫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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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8) - MBC 수준 이덕영기자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인원이 물에 들어가서 빈틈없이 수색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채상병 부대뿐만 아니라 다른 부대도 수중 수색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속 확인 후 무릎 이하 수심까지만 수색 실시", "특정 구간 수색을 위해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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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6) - 터널시야, 정지지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려탓이다. 즉 물과 땅의 구분선을 알 수 없어 두려운 게 아니다. 장화신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시야가 전혀 확보안되는 수중을 수색하는 게 두려운 것이다. 유달리 겂이 많다면야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수제선 안의 굳은 땅인데, 사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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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여미지식물원 식물(중앙홀, 꽃의정원,물의정원,식충식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뿌리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지 않을까 추측... <여미지식물원 물의정원의 종려방동사니(시페루스)> 파피루스 옆에 있던 수중식물인데 갈갈이 흩어진 파피루스보다 이 식물이 무척 아름다웠다. <여미지식물원 물의정원의 파피루스> 높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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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5) - 수중수색, 바둑판식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이 누구였나? 포7대대장이다. 그럼 누구에게 지시를 받았는가? 없다. 포7대대장이 입법청문회에서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은 없고 수중수색으로 오해하게끔 한 사람이 누구일까? 원래 사단장지시는 구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