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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게시판 100% 이용하기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으로 실명으로는 못할말, 사랑고백/서운함/미안함/고마움 등 주제 無의 공간입니다. ♬ 우리가 함께한 모습 우리가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곳으로 사진 자료실 입니다. ☆ 연사부 소식 연대사업부의 소식을 학우 여러분께 전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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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 ‘건강마라톤대회’에서 3시간41분의 호기록 내[뜀꾼]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최측에서 제공한 유니폼의 아래 트레이닝복이 좀 작은 듯해 바꿔 달라고 하니 쉽게 바꿔준다. 전화 통화가 안되더니 민연사부가 가마동 (가톨릭 마라톤 동우회) 회원과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복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몹시 망설여져 그런데 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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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발 동영상 4입니다~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스티발을 위해 많이 애써주신 기획부의 무대입니다~! 기획부장님 09학번 박하은 선배님과 기획부 차장님 10학번 조영남학우님이 노래를 부르셨구요~ 학생회 학술부 차장님들과 연사부 차장님이 함께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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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차 장애학생복지연합회 정기모임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상식이 있습니다. - 13기 양근조 : 네남매는 어떤 부서의 일입니까? 스티커를 공정하게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회장 : 연사부입니다. 출석을 체크하여 공정하게 스티커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진행하는 정기모임이 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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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X-point에서 이승의 끈 놓치기 쉬워'[뜀꾼]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시집 장가간 아들 딸에게 주려고 김치를 담갔단다. 셋을 다 여우고난 운석은 기쁠 수 밖에 없다. 오작교에 와보니 민연사부가 없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훈도 역시 받지않는다. 운석이 오늘 9시까지 집에 가야 한다며 빨리 가잖다.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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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복연 회장후보다!!(기호2번 회장 및 부회장 후보자 인터뷰)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 등과 같은 문교부일을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사부장 후보 : 장복 14기 특수교육과 09학번 양수지이고요, 1년동안 연사부를 잘 이끌어 왔고 차분하고 논리적인 친구라서 같이 일하고 싶었습니다. 회의할 때 분위기 매이커 역할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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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꽃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뒷산 산책길에서 만난 가을 꽃들 오랜만에 우리집 난이 꽃을 피웠어요 꿀벌들 꽃을 보고 그냥 지나칠순 없죠. 누구 누구 닮았죵? 화사한 것이 우리 연사부 여자들 꼭 닮았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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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종수, 가까이서 온 윤근 재천에서 합류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가 왔고 상용은 태국 북쪽 치앙마이에 갔다니1-2개월 후면 코끼리 트레킹 사진이 글과 함께 홈피에 오를 것이다. 민연사부는 20시간에 걸친 5산(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종주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작한다는 얘기였다. 11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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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꾼들, 벼과 풀들의 향연 속으로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할 수 없지만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어 항상 마음 한 구탱이가 무겁다. 종철이 스피드를 늦춰 나와 보조를 맞춘다. 민연사부가 와 있을테니 7시전에는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상대로 사부는 와서 기다린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정만이가 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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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겨레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연사부님들의 가정에 보름달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함게 하지 못했던 가족과 편안한 시간보내시고돌아보지 못한 사람들과도 넉넉한 마음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고향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