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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春香傳)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며시 벗어놓면 옷끈이 상하리까.」 한참 이리 노닐적에 <사랑가> 「우리 둘이 사랑연분 어느 곳에 미칠소냐. 대순(大舜)이...문왕호구(文王好逑) 만난 연분 우리 연분 당할소냐. 방장봉래 영주같이 재재봉봉 높은 사랑. 만경창파 물결같이 깊고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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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200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져라 ...사랑가를 부르고 ...난봉갈르 부르고 ..^^ 사회에 틀을 비웃었던...그때가 오늘은 진짜 너부 그립네여 .... 후배님들도 .. 조금은 느낏는가 ..??^^ 쓰면서도 ..이런글 올려도 되나 싶네여 ... 안되는 거면 냄큼 지우시죠 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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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이젠.....고백하려한다... 200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 : : : : : 정말 사랑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주야..... : : 영주,너.... 심심하구나아~~~~~~~! 사랑가지구 장난하느거 아니다.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