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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희망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모습으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하며 진일보한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들이지요 아나로그 속도에서 디지털 속도로 세상은 변해가고 있으며 책을 읽어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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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결과를 가져온다(룻1:14-18)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돼버리셨고 남편 역시 스스로가 마음에 찔림을 받던 차에 아예 죄의식에 던져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우리 주위엔 세상에서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한 번쯤은 따끔하게 지적을 해줘야 할 만한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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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 하나 어기지 않고 철저하게 따랐고 성공적으로 전교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가 과연 어디에 있어야 우리 교회가 더 주님께서 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요? 어렵고 힘든 사람의 편에 서야 하고, 세상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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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하게 켜면, 아름다운 몸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눈이 등불이라고 하셨습니다. 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관(器官)입니다. 즉 눈이 있기 때문에 온 세상을 볼 수 있고, 자기 자신도 볼 수 있고, 또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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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묵상과 기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호세 10,1-3.7-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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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일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가치는 물건에 붙어 있는 가격표와 상관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아주 단순한 물건을 상당한 수준으로 향유하기 시작한다. 여기...소환한다. "분주함이 사회적 신분에 대한 표징으로 인식되는 세상에서 한가로움은 덕이 아니라 게으름으로 받아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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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내 곁을 떠날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효도가 중요한 덕목입니다. 부모님을 존중하고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 뜻을 거부하고 생활하면 주위로 부터 눈총을 받고 손가락 질을 당하기 때문에 마음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마음이 편치않고 안정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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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습니다. 세상의 부자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꺼이 나눌 수 있다면 하늘에 재물을 쌓은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자라서 하느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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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편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단비가 된다 새벽부터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삶에 행운과 기쁨과 웃음과 행복과 사랑이 단비처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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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닌 한자입니다. 빠름에 함몰되어 꾸준함이 외면당하는 세월입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꾸준함이 존경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운복> 님의 글입니다. 인디언들. 그리고 우리 옛 선조들. 드라마 허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