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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이재명 대표는 집권해도 이렇게 일방통행만 할 건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은 역시 들고 일어날 것이다... 답글 작성답글 1 좋아요6화나요26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momo**** 7시간 전 징기스칸이 태어났던 부족이 어릴적부터 타부족에 비해 나약했고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겪고나서 강한 지도자가 됐듯이 박정희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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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후기(고비+테를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항환전소도 새벽에 열려있어서 걍 한화 5만원짜리 들고가서 환전하면됨 - 투어사에서 액티비티 투그릭으로 내라는 비용 칭기즈칸 마동상 입장료, 테를지 짚라인 등) 제외하고는 바양작 낙타인형 살때 빼고 투그릭 쓸일 별로 없어서 걍 낙타인형 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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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C] 타타르인들이 과거를 되찾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로 존재했고,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따르면 이는 타르타로스(Tartarus)와의 연관성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칭기즈칸의 무리와 관련하여 13세기에 처음 기록된 페르시아어 단어는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몽골인들이 그들에게 붙인 이름인 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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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제 동행, 김대룡 교수와 함께 (박정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도 가졌다. 또한, 초원에서 말을 타고 제법 먼 길을 승마하며 유목민의 삶을 맛보기도 하였다. 어마어마하게 큰 칭기즈칸 동상을 구경하기도 하였는데 이 동상은 중국 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것은 항상 중국을 잊지 말고 경계하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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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63. 유목민이 왜 성(城)을 쌓았나? 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을 통치의 중심지로 삼기도 했다. 하지만 정주권의 사람들이 만든 수도(首都)라는 이미지를 가진 정착 도시는 적어도 칭기스칸 시대까지는 없었다. 그런데 정주 문명권까지 통치 지역으로 소유하게 된 대몽골 제국에서는 사정이 달라졌다. 통치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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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테를지 계곡의 신령스러운 거북바위.............6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껏 오므린 채 고개를 쳐들고 자신 있게 올려보는 모습에서 당시 세계로 뻗어나가던 몽골제국의 강력했던 기마 민족의 아버지 칭기즈칸의 힘이 느껴진다. 까맣게 이글거리는 거북이의 눈빛과 야무 지게도 꽉 다문 입이 마치 당시 피를 부르며 광야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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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명언 모음 마음 훈련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를 위해 거대한 제국을 세웠노라. 그러나 세계정복을 달성하기에는 내 생이 너무 짧았다. 이 일은 이제 네게 맡기노라." 칭기즈칸 6) "인간사엔 기회라는 것이 있는 법, 기회를 잘 타면 성공에 도달하지만, 놓치면 인생 항로는 여울에 박혀 불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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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하루 10만원이면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지 10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다. 일상이 답답하고 갑갑하다. 어디 가서 말을 타고 광활한 초원을 신나게 가로지르며 외치고 싶다면 이곳이다. 칭기즈칸의 후예들과 함께 몽골 남쪽 고비사막 홍고린 엘스에 가서 낙타도 타보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관을 감상해보자. 사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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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라 가르치신 공자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다. 과연 오랑캐는 무엇인가? 오랑캐는 만주와 몽골지방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우랑카다이 부족을 가리키는 말로. 칭기즈칸 시절에도 건재한 부족이다. 여러 부족 중에 몽골족이 최종 승자가 되어 지금은 몽골이라고 하지만, 원래 타타르부, 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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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라 가르치신 공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다. 과연 오랑캐는 무엇인가? 오랑캐는 만주와 몽골지방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우랑카다이 부족을 가리키는 말로. 칭기즈칸 시절에도 건재한 부족이다. 여러 부족 중에 몽골족이 최종 승자가 되어 지금은 몽골이라고 하지만, 원래 타타르부, 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