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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불자상식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산 통도사 영축총림 2. 합천 해인사 해인총림 3. 승주 송광사 조계총림 4. 예산 수덕사 덕숭총림 5. 장성 백양사 고불총림 육법공양 1. 향(해탈향) - 지계 2. 등(반야등) - 지혜 3. 차(감로다) - 보시 4. 꽃(만행화) - 인욕 5. 과일(보리과)-선정 6.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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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 수행도량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고, 또한 개선대재, 화엄산림 법회, 템플 스테이 등 다양한 포교문화 활동을 전개하여 불교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글 인용 양산 통도사에는 두곳의 대형주차장이 있다. 매표소 입구와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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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에 숨어있는 색다른 볼거리 (3)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로 화엄산림법회 같은 큰 법회를 열 때 강당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이 건물의 동쪽 정면 어간문 위에는 '설법전(設法殿)'이라는 편액이 달려 있으나 북쪽 금강계단쪽에는 '국지대원(國之大院)', 불지종전(佛之宗殿)', '대방광전(大方廣殿)'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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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는도량, 아름다운 사찰을 찾아서..... 저녁반 108순례(범어사, 내원암, 해동용궁사)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일정과 삼사 사찰에 대한 설명을 프린트까지 해 오셔서 자세히 설명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닦는 맑은 도량 범어사. 영남의 3대 사찰 범어사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678년) 의상대사가 해동의 화엄십찰중의 하나로 창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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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일본계 법화교단의 수용실태와 토착화 요인-차차석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점기 산림남벌 등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알기 시작한 이후부터다. 그는 한국과 한국인에게 속죄하기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한국원폭피해자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시작된다. 태양회는 1989년 타카하시고준이 일본 群馬縣 혼노지(本應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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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열고, 보여 주고, 깨닫게 하고, 그 길에 들게 하는 것.…” 각성스님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인사, 통도사, 백양사, 금산사 강주를 역임하셨으며, 제자백가와 구류철학, 유불선에도 회통한 교학의 대가로 종단 내 신망이 매우 깊으십니다. 각성스님은 한암스님-탄허스님-각성스님으로 이어지는 법맥을 이으셨으며, 한글대장경 250여 권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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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진리 광명으로 계시고 우주의 생명력으로 계시며, 무한 공간에 유기체적 한 몸으로 계시고 존재마다의 자기 부처로 계신다 / 불기 2562년 봉축 법요식 201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음에 일정한 장소가 없다. 집에서든 지하철을 타든 뭘 하든 지간에 무조건 기도해야 돼요. 관세음보살님 찾고.. 늘 그런 마음으로 염주 들고 해야지 꼭 법당에 와서만 기도가 된다 그래서 될 일이 아닙니다. 修開智慧 智作功德(수개지혜 지작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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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진리 광명으로 계시고 우주의 생명력으로 계시며, 무한 공간에 유기체적 한 몸으로 계시고 존재마다의 자기 부처로 계신다 / 불기 2562년 봉축 법요식 201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음에 일정한 장소가 없다. 집에서든 지하철을 타든 뭘 하든 지간에 무조건 기도해야 돼요. 관세음보살님 찾고.. 늘 그런 마음으로 염주 들고 해야지 꼭 법당에 와서만 기도가 된다 그래서 될 일이 아닙니다. 修開智慧 智作功德(수개지혜 지작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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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제140강 12(대방광불화엄경 십행품:3.공덕림보살의 보살행-제오무치난행 선정바라밀-선정의 공덕,요익중생) 201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엄경 강설” 쓴다고 지금 한 2년 이상 일체법문 다 올 스톱하고, 여기 가까운 우리나라 초대형, 가장 큰 법회. “통도사 화엄산림” 요즘 한창 하는데 거기도 아예 안면몰수 싹하고, 전화가 무수히 와도 싹 끊고 일체 두절합니다. 한 번 갔다 오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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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법화경-116 201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에 감사하며 오늘을 사랑하는 지성을 가진 깨어 있는 사람이 되길 축원 드린다. 군소리.............. 어제는 통도사 화엄산림 법회에 다녀 왔다. 무풍교와 해탈교를 지게 지고 다니 든 시절이 생각났다. 무지개 다리는 보수중이라 건너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