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을 아련하게 자아내고 있다. 나머지 곡들은 다양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타이틀 곡과 Kill The King은 일반적으로 하드락/메탈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간주되며, 앨범에서 가장 활기차고 역동적인 노래일 것이다. Lady of the Lake는 로니...
-
Rainbow - Rising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적이지만은 않다. 크게 외치면서도 듣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서정성을 상실하지 않았다. 이 앨범은 수십 년 동안 하드록 음악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을 훨씬 많이 듣지만 하드록 메탈 팬의 입장에서 어찌 이...
-
스가랴 제8장~ 14장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9장(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
제리 켄트렐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자라났던 제리는 자신 스스로를 가리켜 "반은 양키, 반은 레드넥(무식한 백인 노동자)"이라 묘사했다. 이후 성장하면서 하드락 음악에 매료가 되면서 에디 밴 헤일런, 에이스 후렐리, 앵거스 영, 토니 아이오미같은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며 하나의...
-
월요일엔 주다스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었죠 몇 년전에 레드제플린,딥퍼플,블랙사바스 등이 계약을 하던 때와는 상황이 달랐지요 레코드사측에서는 한 회사에 하드락 팀은 두 세 개 정도 있으면 된다고 여겼으니까요 우리를 입적시킨 그 레코드사도 우리 음악이 썩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것...
-
■ 31 Day Song Challenge ■ - 드디어 그들이 온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션임포시발 #Day 18 - 드디어 그들이 온다!! 29년전 바로 오늘, 1995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하드록의 왕자 딥 퍼플이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내한공연을 펼쳤다. 당시까지만 해도 리치 블랙모어가 없는 딥 퍼플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버니 타메가 술회하는 랜디 로즈와 야닉 거즈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임으로 들어온 야닉 거즈는 자신이 연주했던 플레이들을 제대로 재연하지 못해 많은 애를 먹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은 하드락 외에 블루스,펑키,프로그레시브등 전반적인 음악을 두루 소화해낼수 있는 인물인데 반해 야닉 거즈는 리치 블랙모어 스타일의...
-
하드록 좀 들어 보신 분이시라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곡은 필수죠 물론 하드록 거의 안 들으시는 분들도. 화이트 스네이크 Whitesnake - Here I Go Again '87 https://youtu.be/WyF8RHM1OCg Whitesnake - Here I Go Again 2004 Live Video https://youtu.be/u2VhwVLkQjY
-
Domestic Booty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었던 히로야의 희생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연주를 구사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보다 열 살 정도 어린 아키오는 정통적인 하드락 스타일의 패턴을 구사하는 것 보다는 80년대 중후반부터 불어닥치기 시작했던 네오 클래시컬풍의 연주에 더 매료된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