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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 6월 폭염에 용인 풍경 루드케키아꽃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강아지풀 닭갈비 카레볶음우동 예쁜 카페 커피 맛집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김옥춘 걷다가 꽃을 봅니다. 나무를 봅니다. 참 대견해서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해 보니 나 꽃과 나무를 나를 보듯 보는 것 같습니다. 걷다가 새를 봅니다. 참 대견해서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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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용인 폭염 왜가리 가족 보양식 닭갈비 카레볶음우동 맛집?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이제는 김옥춘 새들을 보면서 나 자주 위로 받습니다. 나도 아름다울 거야! 새들이 보기에. 그리고 신이 보기에. 나도 사랑스러울 거야! 새들이 보기에. 그리고 신이 보기에. 꽃들을 보면서 나 자주 행복해집니다. 나도 특별하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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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신갈천의 새 직박구리 새의 목욕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강아지풀 퇴근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길가에 풀꽃 김옥춘 길가에 풀꽃 예쁘게 피었습니다. 예쁘다고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걸었습니다. 오늘도 고맙다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라고 인사하며 걸었습니다. 누구나 걸으며 보았을 풀꽃이 모두의 삶을 응원해준 풀꽃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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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폭염에 6월에 신갈천의 새 왜가리 루드베키아꽃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억울해? 김옥춘 억울하면 억울해지지 마! 방법이 없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더라고. 만들어지고 조작되는 허위 사실 유포가 난무하더라고. 허위 사실 유포로 고통받는 사람의 비명을 일일이 다 들어주고 일일이 다 도와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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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오늘의 역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을 ,모음은 한국측 안을 수용하는 절충안에 합의했으며 1992년 6월 17일 오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단일안을 공식 제출했다. 남북한 단일 로마자 표기법이 합의됨에 따라 국내 지명, 인명표기 방식이 통일돼 국내외 표기상의 혼란이 해소되었다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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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오늘의 역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을 ,모음은 한국측 안을 수용하는 절충안에 합의했으며 1992년 6월 17일 오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단일안을 공식 제출했다. 남북한 단일 로마자 표기법이 합의됨에 따라 국내 지명, 인명표기 방식이 통일돼 국내외 표기상의 혼란이 해소되었다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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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사랑해서 미안했어요 김옥춘 용서를 구합니다. 미안했어요. 책임감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거예요. 무거웠을 거예요.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요. 용서를 구합니다. 미안했어요. 믿음이 부담됐을 거예요.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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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요리와 음식 김옥춘 요리도 행복이다. 음식도 사랑이다. 이렇게 믿지만. 요리가 행복이다. 음식이 사랑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요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잘 보면 아니 언뜻 봐도 설렘이 가득하다. 음식을 먹는 사람은 웃는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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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치유 사례 글] 전주의 우재 교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면시 늘 상체의 땀 때문에 옷을 4-5번씩 갈아입었고, 밤에 소화가 안되면 리클라인 안락의자에 한동안 앉아있곤 했어요. 키 174cm에 몸무게가 늘 60kg 미만이었습니다. 더나아가 밤에 자다가 발에 쥐가 나기도 하고, 몸에 오한이 들기도 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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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용인 풍경 맛집 신갈천에 피는 꽃 마늘 모감주나무꽃 메꽃 접시꽃 왜가리의 물고기 먹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시 글 모음 드라마를 보고 김옥춘 나는 드라마가 참 좋아! 특히 나처럼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 나는 이야기. 내가 되고 싶었던 부자들의 꿈같은 이야기. 억울함을 벗고 명예를 회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갈등을 이기고 사랑을 이뤄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