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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로 가는 배민 라이더 / 주창윤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잉태한 신성新星들 사이에 있는 분식점 은하정에서 라면 한 개와 이천 원짜리 김밥 한 줄을 성급히 먹는다. 천공의 성 라퓨타 계단 아래서 마구 떨어지는 운석들이 우주 아래에 하얗게 쌓인다 기계인간 테레사가 “내 별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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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이 뽑은 지브리 남캐 순위.jpgif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토로 칸타 9.바람계곡 유파 8.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아스벨 7.붉은돼지 포르코 (실화임...?) 6.고양이의 보은 바론 5.천공의 성 라퓨타 파즈 4.귀를 기울이면 세이지 3.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2.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쿠 1.원령공주 아시타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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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넷플릭스에서도 볼 게 없는 느낌..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고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에 흥미 느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노노케 히메, 천공의 성 라퓨타 이렇게 매주 일욜마다 하나 씩 봤는데.. 이제 마야자키 하야오 대표작이 더 거론되는게 없아서 그런지 볼게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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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봤습니당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재밌게 보긴 했어요. 1984년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는 퀄리티이긴 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아쉽네요 ㅋㅋㅋ 센과 치히로가 역대급 애니인건 맞는 듯.. 내용이 조금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고 마무리도 아쉽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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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강추하시나요?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한 달 사이에 센과 치히로 - 하울 - 모노노케 히메 이 순서로 봤는데 천공의 성 라퓨타도 반응 좋더라구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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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앙상블) 너를 보내고 - 3중주 (지브리 애니 '천공의 성 라퓨타' ost) 202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약간 어설프고 틀린부분도 있는 초견연주 이지만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 연주곡명 : 너를 태우고 - 3중주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연주악기 : All 콘서트 우쿨렐레 * 편곡&연주 : 지브리 앙상블곡집 / 1st-정해쌤, 민지쌤 2nd-득남쌤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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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평론가가 7점 이상 준 영화들.txt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직 만점을 받은 작품이 하나도 없다. ★★★★☆: 불후의 걸작. 〈천공의 성 라퓨타〉 - 여전히 싱싱한 플롯과 색채, 메시지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자전거 도둑〉의 비처럼 춥고 〈욜〉의 채찍보다 아프다 〈화씨 9/11〉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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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아••♥︎ #2 202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에 빠져서 지브리 영화들을 엄청 보고있어!! 지브리 특유의 잔잔하고 예쁜 그림들에 엄청 빠지게 된다 그중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랑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영화가 좋은것 같아 예준이도 시간날때 보고싶은게 따로 없으면 한번 봐봐!! 안녕!!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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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커플들의 결말 202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당돌한 얼음이요?! 천공의 성 라퓨타 파즈(남주)와 시타(여주)가 함께 시타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엔딩. ->정황상 부모를 잃고 혼자 살던 시타가 앞으로도 파즈와 인연을 계속 이어갈 느낌. 둘이 작중내내 너무나도 좋아죽어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