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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에게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랑 똑같이 놀라고 술집에서 소주 마시다가 와인마시길래 와인은 포기하고 나중에 깔루아 밀크 마시겠지 하면서 자리이동해서깔루아 밀크 마시고 노래 부르길래 노래방 갔다가 심야버스타고 집가는중이다 방장 덕분에 오랜만에 밖에서 논듯 집가서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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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니까 오늘 방송 내용이 이거인거죠?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루아밀크 짠하고 마시면 술맛 안나고 맛있어서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가서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와인 바닥부터 벽에다 뿌리고 잉어님이 끠끼님이랑 낭중지추 하게 된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멀지 않은 미래에 술먹방 as를 해주시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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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당황스럽네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루아 어쩌고 이걸 마시면 기억이 어쩌고 잇찌랄만 계속 하길래 이거 먹고 방종하는 줄 알고 끄고 집으로 왔는데 왜 아직도 방송중? 아 기억이 안나는 거지 “무의식의 형석 잉”은 방송을 하는거구나 추가) 그때랑 다른 점 : 기억이 없는 동안 수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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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잉때 깔루아 유행했나ㅏㅂ~다 202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신입생때 12학번 선배도 학교 앞 카페에 데려가서는 깔루아밀크가 진짜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봤었는데 그때 유행했나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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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깔루아, 소시지 앤 칩스, 스테이크 앤 칩스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그대로인 글 내용 근데 소시지앤칩스는 소시지 2개라니 너무나 창렬하구나 스테이크는 맛이 있었음 생각보다 더 부드러웠고 근데 맛은 익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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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산우회" 11/16 정기산행 보고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끽하며 7명이 모두 울긋불긋 단풍융단을 밟으며 룰루 랄라다. 오늘은 석풍장이 특별히 준비한 Black Russian (2보드카 + 1깔루아)과 이남수가 가져온 칠레산 까쇼 와인(2병)을 겯들여 치즈에 각종 스넥등 먹거리가 풍성하여 더욱 흥을 돋운다. 농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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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산행일지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식사 때는 술 마시는 것을 극히 자제 하였다. 황규명 동지가 가지고온 딤플양주, 장세강 동지가 가지고온 멕시코 깔루아 리커 두 양주가 맛과 향이 뛰어난 술들이지만 식당의 맥주, 막걸리와 함께 목만 추기는 시늉들로 만족해야만 했다. 12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