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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지기님 죄송합니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만원 벌금형에 분노하여 쓴글을, 20살 가까이 어린 한베회원 관련글을 캡쳐해서 경찰서에 갖다바친, ㅡ심지어 언급된 쥐새끼, 멀티등은 딴사람이야기 ㅡ 그 행동을 어찌 해석해야하나요? 쓰는 글마다, "다 내욕이네" 라고 해석하는 것을, 제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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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똘똘이 이남길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잘못되었기에 회원들 보라고 공지로 올린것 입니다 실체도 없는 멀티닉이 게시판 제목에 개새끼등 쌍노무새끼등 뇌굳은 멀티 쥐새끼들 이라는 둥 막말 쌍욕을 하는 글들을 그대로 놔두고 악플에 당하는 회원들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카페 조회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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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어느 리투아니아인의 일침,장인과 장모는 적이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종이든지 최소한 범인류의 기준에 들어가지만 여자가 친정공주로 타락하면 산업폐기물이며 유사생명체가 되는겁니다. 쥐새끼가 사람 말을 하는 것이지요. 놀라운 사실인데 1970년 이전에도 보편적인 경우는 아니어도 한국사회에도 부마도위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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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金笠)의 해학적인 시편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평을 떠벌리네. 종지 그릇으로 바닷물을 담으면 물이라 할 수 없으니 소 귀에 경 읽기인데 어찌 글을 깨달으랴. 너는 산골 쥐새끼라서 기장이나 먹지만 나는 날아 오르는 용이라서 붓끝으로 구름을 일으키네. 네 잘못이 매 맞아 죽을 죄이지만 잠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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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楚漢誌) 2-12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분수가 있지. 내가 누군지 알고 감히 큰소리를 치느냐. 진군은 천하 무적의 강군이요, 그대는 이미 망해 버린 초국의 쥐새끼에 불과하다. 네 놈이 분수도 모르고 감히 나에게 덤벼드니 오늘이야 말로 네 놈의 제삿날이 될것이다!" 項羽는 그 말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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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마교전왕 魔敎戰王(제3권-위대한 戰王) 20. 여우와 늑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리강은 잠시 그가 사라져 간 곳을 응시했다. 하나 그의 두 눈빛이 암암리 이채를 발한 것은 귀신도 알지 못했다. (쥐새끼가 두 마리라……! 하나 내가 수혼마랑에게 한 말은 하나도 듣지 못했을테니…… 후후…… 열심히 귓밥을 파 보라지……!) 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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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녹정기 鹿鼎記(35) 황후의 침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다. 이때 등롱과 횃불이 대낮처럼 밝혀져 있었고 수백 명의 시위들이 쭉 늘어서 있었다. 자객은 커녕 한 마리의 쥐새끼라도 기어들어 갈 수 없을 것 같았다. 뭇시위들은 황제를 보자 일제히 무릎을 꿇었다. 강희는 손을 흔들어 보 이고 재빠른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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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지지율저하 때문이란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외투자자들이개발해서나누어. 먹기하면국고가들지않고개발하면된다 백문철 지금잘되면 저들 배아파서 그래요^^ 하여튼 쥐새끼들 모두 정은이한테 모두 보내버려야할 인간들 고무풍선에 매달아서 모두 날려 보냅시다~ 박태조 사사건건 테클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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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막동 친구, 동유럽 여행의 추억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東歐의 첫겨울 가로수 잎이 하나 둘 떨어져 뒹구는 황혼 무렵 느닷없이 날아온 수 발의 소련제 탄환은 땅바닥에 쥐새끼보다도 초라한 모습으로 너를 쓰려뜨렸다.......너는 열세 살이라고 그랬다." 그것은 자유화, 민주화 과정의 어둡고 암울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