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등산 즐기기 등산 1급 자료 201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며 궁금해했던 그대라면 더없이 좋은 찬스다. 온갖 벌레들의 향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뜯김과 물림은 덤이다. 8. 숲속: 어렸을 적 보이스카웃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야생동물로부터 그대를 보호해줄 단장님은 더 이상...
-
[2019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이한슬 201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들이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멈췄을 때, 하얀 빙하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화면이 나왔다. 펭귄이나 물개, 곰들의 모습들도 간간이 보였지만 그보다는 북극의 빙하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듯했다. 내레이션이 영어로 나오면서도 한국어...
-
등산 즐기기 등산 1급 자료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며 궁금해했던 그대라면 더없이 좋은 찬스다. 온갖 벌레들의 향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뜯김과 물림은 덤이다. 8. 숲속: 어렸을 적 보이스카웃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야생동물로부터 그대를 보호해줄 단장님은 더 이상...
-
등산 즐기기 등산 1급 자료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며 궁금해했던 그대라면 더없이 좋은 찬스다. 온갖 벌레들의 향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많은 뜯김과 물림은 덤이다. 8. 숲속: 어렸을 적 보이스카웃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야생동물로부터 그대를 보호해줄 단장님은 더 이상...
-
북유럽 스웨덴.노르웨이.아이스란드 27일간의 백패킹 여행 201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사용) 라)텐트;2인용 내셔널 지오그래픽(바람에 강하고 비에 대비 튼튼한 텐트준비);무게;2,5kg 마)침낭;다운400g(실무게...1개. 아)옷;자켓1개,우모복1개,우의,장갑(가을용),모자;털모자1개와,기타1개,속옷3셋트,버프,방수바지1개, 등산복상의;3...
-
'도시'라는 야생과 몰락하는 수컷의 운명-시집 해설(총잡이)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근이다”(「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는 말처럼 시인의 눈에 그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돈’의 힘으로 보인다. 오히려 그 세계에서 인간은 “나무벤치의 일부였다가 저녁이 되면 썩은 나뭇가지처럼 뚝 끊어져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표현처럼...
-
Re:[It is finished] 걱정하지마.. / 갈급한 심령되어 성령의 불을 달라 하세요. (4/23/18 Part 2) 201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네셔널지오그래픽에 보면 예수님의 대해서 나와요. 성전에 대해서 쭉 나오고 예수님의 대해 진짜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나왔어요.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실 때가 몇 세여요? 30세여요. 절대로 잊지 마세요. 보세요, D 자매가 28살이에요...
-
사바이디 쑤어사이디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 다큐멘터리나 보자며 선택한 영화는 바로 "life 2017".. 왠지 인체의 신비 영화같아서 선택했다.. 뜨앗!! 영화감독님, 영화제목을 영화내용에 맞게 지으셔야지 이러면 곤란하죠.. 내가 싫어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제목이랑...
-
소문난 출렁다리 우에 올라서이 골이 흔들리고! - 원주 소금산(342.6m)~간현봉(384.7m)~옥대산(331m)~덕가산(322m)~망태봉(227.5m)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피가 보다가 힐끔보이 아까보던 "사람과 산"을 밀어 노코 다른거를 본다!~ 다보마 꼬바 놋는다 카디 이 띠바가!~ 투다닥 가가 확 집어가 와뿐다!~ 째리보마 우얄낀데 이 띠불넘아!~ 오늘 가는 소금산은 10여년 전에 한분 갔는지...
-
소문난 출렁다리 우에 올라서이 골이 흔들리고! - 원주 소금산(342.6m)~간현봉(384.7m)~옥대산(331m)~덕가산(322m)~망태봉(227.5m)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피가 보다가 힐끔보이 아까보던 "사람과 산"을 밀어 노코 다른거를 본다!~ 다보마 꼬바 놋는다 카디 이 띠바가!~ 투다닥 가가 확 집어가 와뿐다!~ 째리보마 우얄낀데 이 띠불넘아!~ 오늘 가는 소금산은 10여년 전에 한분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