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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해원.천도)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덕 할배조상 길짐지고 기고있듯 내려온다 칠하절명 팔중귀혼 어서가자 바삐가자 설벅설벅 내려온다 6. 12. 18. 생기복덕 날을가려 너도가자 나도가자 일등하인 유랑달마 목욕재게 정히하고 썩은손목 마주잡고 아이하인 짊어졌네 이정성을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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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회의록(1996년 12월 1일)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삿골 논 약 1,000평(명규 명의), 산 약 2정(명규 명의) 3. 소정소 관련 재산 ․밭 약 7,000평(명규 명의), 산 4필지(명규 명의), 비끼실 산 약 6정(명규 명의) 4. 뒤승소 관련 재산 ․산 약간 평 이상에 관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말했는데 앞으로의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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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발거름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할배처럼 지긋이 웃고있는 길을 우리는 걷고 싶다. 늙으막 박 용 섭 생활 수준의 발전으로 옛날보다 훨씬 긴--삶이다 그러나 왕성한 의욕으로 장년 세월은 그 전과 비해 별반 늘어 나지 않았다 그에반해 늙으막은 대충 배는 늘었고 그속에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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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내 기억 속의 폐가가 갑자기 사라졌다. (feat. 할말을 잃게 만드는 결말...) + 추가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골이오싹.. 씨바 할배가 지켜오시던 신마저 지키지못한이상 살아서뭣하나하는생각도순간드네 85:이름없음:2009/10/20(화) 23:04:03 ID:We5qsKoHoo >>83 고마워..진짜.. 86:이름없음:2009/10/20(화) 23:05:46 ID:We5qsKoHoo 시바금줄하나또끊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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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박사가 본 송귀영 시인의 작품 세계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골 줄음 살에 족적을 찍어놓고 물살에 사무침 띄워 흐름만 보라시네. -<건널 수 없는 강> 전문- 이 시에서 시인은 꿈속에서 밖에 볼 수없는 임을 건널 수없는 강이라는 매개체를 내세워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한마음/ 걷어가서 어느 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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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용한점집/대구점잘보는점집...!!! 골멕이제...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절과 “골무기는 신목에 깃드는 신의 이름”이라는 간단한 설명이 보인다. 그리고 『조선의 향토오락(朝鮮の鄕土娛樂)』에서는...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서는 3위의 골맥이 하·최·양씨 할배를 음력 시월에 택일해 제사를 지낸다. 제관은 많은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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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날을 또, 가다......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네 조상의 흔적이라고 세운 표지석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도 허탈하고 민망하여,울산의 처음 유래에서부터,자장이 사리갖고 귀국한 이야기,삼국유사의 연오랑과 세오녀 일본간 일, 처용이 헌강왕과 개운포에서 만난 일...... 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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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용어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조상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려 놓은 상. 전국 용선 龍船. 반야용선(般若龍船)이라고도 함. 오구굿에서 망자가 저승 갈 때 타고 가는 배를 상징함. 대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작은 배를 만들고, 오색의 종이를 오려서 붙인 다음, 겉면에 용의 그림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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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 이야기 / 글쓴이 : 안 재구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루골(塊津)에서 태어났다. 그의 증조부 임효곤(任孝坤)은 대구 도호부 부사를 지낸 선비인데 점필재 김종직과 같은 시대의 선비로 성종시대에 벼슬을 살다가 밀양으로 낙향하였다. 연산군은 즉위하자마자 사슴을 활로 쏘아 죽였다. 세자시절 궁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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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근,몸살림, 척추관련글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산할배 정좌법 1. 몸속의 모든 장부는 척추에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인체의 기둥이 척추가 됩니다. 신장방광이 약하여 석맥 4.5성으로 크게 나오면 척추가,허리가 구부정해 집니다. 어릴때 부터 소금 안먹어서 등이 굽고 허리가 굽습니다. 소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