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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7. 30.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 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이 혹독한 시련에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딸이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멀쩡하던 내가 갑자기...손길을 건네지 않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 주님은 대체 어디 계시냐? 우리를 아주 잊으셨냐?며 외치지만, 그분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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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 창조의 원리가 사랑이고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사랑이시니 결국 사랑만 남습니다. 의인은 해처럼 빛을 내면서 결국 사랑...비참한 백성의 모습이 낱낱이 드러나지요. "주님 저희의 사악함과 조상들의 죄악을 인정합니다. 참으로 저희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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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간 화요일-묵상과 기도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만남, 대화 등 나의 모습과 말, 행위를 바라봅니다. -. 사랑과 자비, 진리와 선을 중심으로 나의 허약함과 허물, 그릇됨과...회개와 함께 자선의 길을 찾습니다. -.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 자비하신 그분의 현존을 바라봅니다. 그분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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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신부(2400730)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버려 두어라.” (마태 13,29-30) 이는 그 속에서 당신이 주님이심을 깨닫고, 주님이신 당신께 의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행하시는 주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속에서 주님 사랑하기를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에페 6,12: “우리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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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갑절의 영력을 주소서(김현정)/26/27/28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재물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제사 드리는 사람이 더 중요한 거죠. 제사 드리는 사람의 마음 자세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이 땅을 의롭게 거룩하게 살아가고 진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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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버려 두어라.” (마태 13,29-30) 이는 그 속에서 당신이 주님이심을 깨닫고, 주님이신 당신께 의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행하시는 주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속에서 주님 사랑하기를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에페 6,12: “우리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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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연중 제17주간 화요일<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합니다. 주님 부활로 시작되는 ‘영원한 생명’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가 왜 하느님을 믿고 있는지를 잊은 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이라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보았다면,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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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변함없는 주님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11:25) ㆍ휴거의 주님(살전4:16-17) 작은 예수가 되고 예수님을 맞을 신부들은 자주 입술로 고백해 보세요(예, 믿음의 주님 사랑합니다) 성령께서 부활휴거의 생기가 들어가 신랑 예수님과 교제케 하셔서 보다 더 아름답고 곱디고운 신부로 소망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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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만든 가짜회개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나를 이해해 달라. 나는 무너지기 직전의 집을 허물고 아름답고 튼튼한, 영원한 집을 지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곧 무너져 당신이 깔려 죽을 것이다. 성경은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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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나 시몬 Simon son of Jonah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한복음 21:15) When they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