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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간다 (호남의친회는 번역이 필요없을듯)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는 짬밥이 아깝기도 허고 기냥 나가 묵고 잡을직에 동무들이라도 불러서 잡어갖고 갈라 묵을 만큼만 믹이고 있는 거이다. 넘들은 짐승을 키움서 어디가 아푼지 어쩐지 알고 건석맹키로 키운다던디 나는 당체 야들헌티 뭔 보시를 허것다고 끄집어 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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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해서.좀.미흡하지만..바조라^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 11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군인빼고다! 120.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 삐진다.그냥.- _- 121. 첫 키스의 추억(언제/어디서/느낌) - 기억도.안나..술집에서.고1때. 12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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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4가지..퍼왔슈~ 200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19장 140절(표준 새번역)- ..:*:♥♡♥:*:....:*:♥♡♥:*:....:*:♥♡♥:*:.. ♡ 군대스리가를 아십니까? ♡ 현재 대한민국에서 K-리그말고 2부리그로 열리고 있는 군대스리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등록된 선수는 대략 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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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어디 간당가? -서재환- 200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는 짬밥이 아깝기도 허고 기냥 나가 묵고 잡을 직애 동무들이라도 불러서 우접해 갖고 갈라 묵을 만큼만 믹이고 있는 거이다. 넘들은 짐승을 키움서 채리만 봐도 어디가 아푼지 어쩐지 알고 건석맹키로 키운다던디 나는 당초에 야들헌티 뭔 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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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진상일기 3. 200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119여 !!!!!! " 우리 팀에서 그나마 알바들과 가장 나이차이 적게나는 직원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 뚜루루루~(통화대기음이다. 태클걸지 말도록.) 달칵! "네~ XX입니다~~" (혀 꼬부라진 소리로.) 나: 형! 큰일났어요! (열라 다급하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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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편지 온거~!~~! 200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 짬밥이란건 무서워~ 생긴것도 귀엽게 생겼어 전투모 벗으면 정말 어리게 생겼어~ 근대 얼차례 하나는 죽음이다. 당할때 마다 솔직히 욕은 나오는데 평소에는 좋아~ 흠... 벌써 훈련소 5주차가 되간다. 송이랑 창이랑 썬은~ 지금 기분 존나 구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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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대전쟁 48<타오르는 불꽃-2> 200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119 구조대원 한 명이 외치자 모두들 우루루 생존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러는 중에도 공습 경보 사이렌은 그치지 않고 있었다. 군인 몇 명이 위험하다고 소리쳐도 구조대원들과 시민들은 막무가내였다. 이미 구조된 생존자들의 상처를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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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관 구인모님께..........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들은 한마리도 안 보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119대대에 김재율씨가 근무한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개인적...중학교 선배이며(부천 오정중학교) 같은 대대에서 한솥 짬밥도 먹었죠..저는 병장 제대 했고요.... 제이름은 박승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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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119, 공군 제 6탐색구조전대 200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사 짬밥을 먹어야 가능하다.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대한 경험은 그 정도는 돼야 축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구조부대인 제6탐색구조전대는 구조 헬리콥터의 운용을 맡는 항공대와 항공구조사로 이뤄진 항공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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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은 쓰러지고, 성조기가 태평양을 휘감다 -미드웨이해전마지막편 딴지일보기사임다 200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119대의 전투기, 폭격기, 뇌격기가 일본 함대를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정찰기를 다 수용하고 급하게 쫓아오던 플레쳐 역시 요크타운에서 함재기의 발함을 서두르고 있었다. - 니미 쓰바!! 빨랑 날려!! 이게 배구야? 시간차 공격하게? 빨랑 날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