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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恩 象賢書院 x중현서원(衆賢書院)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유생인 생원 정유번(鄭維藩), 삼계(三溪)의 유생인 권첨(權詹), 경주(慶州)의 후학(後學)인 권응생(權應生)ㆍ이의잠(李宜潛), 대구(大邱)의 화민(化民)인 서시립(徐時立), 유생인 이찬(李瓚), 예천(醴泉)에 있는 정산서원(鼎山書院)의 유생인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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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산책 <太古亭次舜瑞韻> 金昌集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舜瑞韻> 金昌集 西溪餘雨尙廉纖 서계여우상염섬 落日楓陰繞四簷 낙일풍음요사첨 殘夏圍棋思涑水 잔하위기사속수 淸風欹枕慕陶潛 청풍의침모도잠 泉聲古閣涼盈檻 천성고각량영함 山色新齋翠滴簾 산색신재취적렴 終夕解衣盤礴地 종석해의반박지 人間不信有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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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전 : 繫辭上傳:제12장(第十二章)_1-3節절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鼓之舞之以盡神, 又言鼔天下之動者存乎辭, 鼓舞, 恐只是振揚發明底意思否. 曰然. 蓋提撕警覺, 使人各爲其所當爲也, 如初九當潛, 則鼔之以勿用, 九二當見, 則鼔之以利見大人. 若无辭, 則都發不出了. 물었다. “부추기고 춤추게 하여 神妙신묘함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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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략 (史略) - 033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계할 징, 後 ; 뒤 후, 守 ; 지킬 수, 得 ; 얻을 득, 姓 ; 성 성, 名 ; 이름 명, 張 ; 베풀 장, 祿 ; 녹봉 녹, 稽 ; 머물 계, 潛 ; 잠길 잠, 載 ; 실을 재, 薦 ; 천거할 천, 以爲 ; 삼다, 되다, 생각하다, 말하다, 卿 ; 벼슬 경, 敎 ; 가르칠 교, 遠 ;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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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네.” *도연명(陶淵明) : 중국(中國) 진(晉)나라의 시인(詩人)(365~427) . 이름은 잠(潛). 일명 연명(淵明).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자(字)는 무량(无亮) 그렇습니다. <채근담(菜根譚)>에도 “천지(天地)는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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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공신 봉안 명부 - 439위 - 2024년5월 현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문(李奎文) 선무(宣武)원종공신 2등 14 덕수(德水)李氏 이순신(李舜臣) 선무(宣武)공신 1등 237 안악(安岳)李氏 이 잠(李 潛) 진주성(晋州城)전투에서 전사 238 안악(安岳)李氏 이운장(李雲長) 정암진(鼎岩津)전투에서 전사 244 양성(陽城)李氏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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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잠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其遺愛在民心, 嗚呼深/ 哉. 吾民追慕之情, 無以表著, 咸願立片石, 以寓遠思. 萬心齊應, 不謀而一/ 其與峴山之碑, 豈異也. 公名潛, 字元亮. 初守泰仁, 其民亦刻石記德. 銘曰,/ 天惠仁侯 實我父母 鳴琴坐治 抱兒拔韭 誘掖士流 俾識戶牖 活我敎我/ 恩深惠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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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이 있다.-3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 가라앉을 침沈 가라앉다, 빠지다, 잠기다, 무엇에 마음이 쏠이어 헤어나지 못하다. ◆ 자맥질 할 잠潛 자맥질을하다, 땅속을 흐르다, 잠기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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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항서원(莘巷書院)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佐命功臣謁平公鼻祖也。麗朝益齋先生齊賢九世祖也。平安道觀察使諱尹仁。昌平縣令諱公麟。司僕寺判官諱鯤。公之三代祖也。考諱潛。進士。用太學薦。除永崇殿參奉童蒙敎官。皆不拜。妣孺人姜氏。將仕郞應淸之女。政堂文學淮伯之後。公生於嘉靖丁 丑閏三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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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第33章 2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德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顯(나타날 현) (숨을 은) 詩云潛雖伏矣 詩經에서 (물고기가) 물속에 잠기어 비록 엎드려 숨어 있지만 潛(잠길 잠) 亦孔之昭 그 모습 아주 훤히 보이네! 라 하였다. 亦(또 역) 孔(심할 공, 구멍 공) 昭(밝을 소, 빛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