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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수요일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라는 그분의 말씀과 능력에 의해 언제까지나 그분 안에서 살아있게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들은 부활한 삶을 사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이 닫힌 사람은 그분을 만날 수 없습니다. 자기 안에 갇혀있는 사람은 결국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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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spante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않으리라 Todo se pasa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Dios no se muda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la paciencia 인내가 todo lo alcanza 모든 것을 얻게 하리니 quien a Dios tiene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는 nada le falta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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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금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래에도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는 이렇게도 공허하고 이렇게도 불행합니다.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말도 있지만 나는 이유 없이 불행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의 마지막 말에 힌트가 있습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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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이 브라유는 세 살 때 사고로 실명을 하였지만,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과 빛을 가져다 준 인물입니다. 그의 삶과 점자 발명의 과정은 희망과 인내의 진정한 본보기입니다. 루이 브라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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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3-(1) 포천성지, 광암 이벽 진묘터, 양주성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는 아무것도 없다. 현양탑 앞에 순교자 부자의 순교 내력을 설명해주는 안내판과 현양탑 옆의 커다란 순교자 안내막이 쳐져 있을 뿐이다. 포천 순교성지 순교 안내판 순교현양비 순교자 부자의 사진과 체포 , 압송되는 순교화 포천성당 성당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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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녹) 연중 제8주간 복요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성가 중에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가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오 크신 사랑/ 하늘 그보다 높고/ 바다 그보다 깊고/ 우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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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묵상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그 무엇이든 영적으로 바꾸고 승화케하는 우리. 등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마르 10,51) 주님! 제가 보지 못함은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눈을 감고 있는 까닭입니다. 아니 마음이 완고하여 태양을 보지 않으려 한 까닭입니다. 성전 휘장을 찢듯, 제 눈의 가림 막을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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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 아무것도 너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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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결코 작은 죄가 아닙니다. 소외당하거나 차별당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만일에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만나는 일’에서 소외당하고 차별당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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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29번 주예수 따르기로 176번 믿음 소망 사랑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512번 주여 우리는...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입당송 시편 13(12),6 참조 주님,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