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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4.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감자를 잘잡수셨습니다 작은 아버지 오남호님 (1905 년생) 우리 아버지보다 6살덜 잡수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버지를 무시하고 자기가 형노릇을 하였드랍니다 우리 아버지는 10살때부터 3년몇개월간 할아버지한테 천자문과 명심보감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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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정보및 여럿정보,꿀팁]*[※]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감자 ⑧사과&양배추 ⑨당근&단호박 ※과일은?식사하면서 과일을 같이섭치!! *과일은?식사후30분후,드세요) ♣.50대 이후 먹으면 몸이 망가지는 음식(3가지)?①호떡?혈당및 콜레스로 덩어리..!! ②숯불로 굵는고기?(자주 먹으면*급격히 몸이,늙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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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서귀포 지역 옛날 지명 자료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림지에서 감자, 메밀을 재배하거나 사냥, 숯 굽기, 채집 등으로 삶을 영위했다. 이들은 관(官)의 눈치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웠으며, 한 곳에 정주하기 보다는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며 화전을 일궜다. 멧돼지나 우마, 노루 등의 농작물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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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은 방 향 이 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그런데 가끔씩은 감자 싹이 나지 않아 빈자리가 있게 되는데, 그 자리에 감자콩을 심어 빈자리를 채워 준다. 그리고 감자밭에 콩을 더 심으려면 두둑과 두둑 사이의 골에 사이짓기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감자콩만을 일정한 공간에 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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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록자불견산(從鹿者不見山)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감자가 있다는 것이다. 희망교회 어른과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농사일을 경험한다는 생각에서인지? 너도 나도 밭으로 뛰어들었다. 먼저 사람이 감자순과 비닐을 걷으며 앞서 나가고, 그 다음 사람들이 감자를 캐가며 뒤 따랐다. 시간이 조금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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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욕(野慾) 같이 찾아드는 탐욕(貪慾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보기만하는 사람도 힘겨운 일이라는 것을 공감은 못하더라도 짐작 은 할 것이다. 시내에서 아버님이 감자 두 박스를 사서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 시내 진주문교회에서 3월 16일에 오셔서, 잘 만들어진 밭에서 한 골에 두 줄로 열을 맞추어 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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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밭 포근포근한 수미감자 쎄일합니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토밭 ^^^수미감자 왕. 특 .대싸이즈 식구적으신 회원님 달려요^^^ 너무너무 포근포근 타박이라서^^^ 맛잇게 드셔요^^^ 30박스 여유잇어요 마지막 할인달려요 무료배송 1.황토밭 수미감자 왕,특대 3kg =20.000=10.440원 2.황토밭 수미감자 왕,특 대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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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시인의 <부동산 대책> 외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곳에서 살아야 행복해질까 - 시집『텃밭을 건너온 말씀』(시인동네, 2019) 우수에 내리는 비 박성규 봄이 코앞에 왔다고 밭을 갈았는데 비가 내려서 논이 되어버렸다 씨감자가 입점했다고 단골 종묘상에서 문자가 왔는데 논에다 감자를 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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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시집모음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감자의 맛 강(江) 거울 속의 내가 건망증 겨울 아가 1 겨울 아가 2 겨울 엽서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겨울 산길에서 겨울 노래 겨울길을 간다 겨울 나무 겨울잠을 깨우는 봄 겨울밤 겸손 고백 고독에게 1 고독에게 2 고독 고독을 위한 의자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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