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억 재산이 시 한줄만 못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친구의 변신, 이유는 있다. 신현중 누나 제자가 난(蘭)이라 이참에 부모께 잘 보여 신부를 차지하게 되었다. 지금도 통영에는 평안도 출신 시비가 남쪽 충렬사에 세워있다. 이 때 난의 사랑으로 명정 골을 찾아다니며 지은 글이 여승, 통영1, 2...
-
낼 혼자 만카 갈 계획이 잇엇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우연히 친구가 낼 만카 가고싶다고 같이 가자함 근데 난 혼자가 좋아 근데 동네에 만카는 하나야 싫다햇다가 만나면 게뻘쭘하겟지...
-
[네이트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결혼 후기 (+추가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 같이 못 즐기고 주말엔 그냥 산송장처럼 누워있고 6살차 남편이랑 사는 친구도 저랑 비슷하고 나머지 두명이 제일 잘 지내네요 나름 ㅋㅋㅋ 참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 남자가 너무 어리고 여자가 10살 연상이라면 아마 그것도 비슷할 거예요 신체...
-
마음의 사람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사람처럼 보듬고 가자구나. 견딜 수 없어 소리내어 엉엉 우는 것이 후련하다면 실컷 엉엉 소리 내어 울려무나. 그 옆...오래 있어주었으면 가진 것 자랑하며 남에게 상처 주기보다는 비록, 가진 것, 줄 것은 없어도 화목한 가정, 친구 이야기로...
-
학교 방문을 모두 마친 날 - 윤대위에게 쓰는 154번째 편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같이 가자요! 오빠는 내일 다시 출항한다고 들었는데ㅠㅠ 이번에는 진자 짧게 있다 가네... 그래서 10차 끝나면 진짜 교대니까 우리 조금만 더 참자! 진짜 한국으로 들어오는 날이 얼마 안남았어~~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한국와서 다...
-
누가복음 11장 말씀과 삶나눔_주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친구 얘기가 나온다. 늦은 밤인가 보다.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닐지 모른다. 상황상, 벗으로서는 줄 수 없을지라도 그의 간청함으로 일어나 그 요구를 들어주라고 한다. 하나님은 이렇듯 우리의 간청을 간절함을 들으신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
강원랜드 11월1일 100번대 , 2일 300번대 3일 3000번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친구들도 웃겼고 그 두사람때문에 카드가 악슈가 되었다고 믿는 말구도 웃길뿐이었다. .그냥 악슈는 피하는게 답이다 예전...메가 잭팟 거의 9억에 가까웠다 메가잭팟기계들은 하나같이 지루하다 30만원이 들어가도 보너스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
판)40만원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냐는 남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라도 가자하면 피곤한데 밥먹었으면 되지않냐 그만들어가자.. 그러면 전 또 그래 피곤하게 일하는 사람인니까 주말이라도 푹쉬어야지.. 싶어서 양보해요.. 저저번주 바다가 너무 보고싶어 부산을 갔어요... 저는 가서 낮에 맛있는거먹고 카페가서 좀...
-
블라디보스톡 이것저것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가자. 2020.02.26 11:36:42 코리안특급 WC~ ㅎㅎㅎㅎ 미래님은 참 재밋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2020.02.26 13:52:29 밝은미래 이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같이 재미나게 놀러 다니시죠.ㅎ 2020.02.26 14:27:31 설랑 넵 감사합니다 ^^ 2020.02.26...
-
2달전 마닐라 후기 1일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같이 간 동생은 룰렛만 하는데, 엄청 연구하면서 합니다. 전 뭘 적는지도 모르겠는데 아주 빼곡합니다 ㅡㅡ; 고시공부7-8년하다가 포기하고 부모사업 물려받은 친군데, 제가 맨날 놀립니다, 룰렛하듯이 공부했으면 너 이미 붙었다고... 지도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