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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장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건불 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네 몫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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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수)서촌마을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집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의 괴짜 시인 모더니즘의 이상.그가 어두었던 시절 머물던 곳입니다. 이 건불 뒤가 이상이 양자로 들어가서 산 큰아버지댁 터입니다. 뜻대로 그는 날개를 달았을까요? ▲ 엽전으로 시장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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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향수 202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고향 향수에 젖어본다 이른 아침 대 빗 자루로 눈 쓸고 계시는 우리 아버지 행여 추울까봐 부엌에서 건불 지피시는 우리 엄마에 모습을... 네모속에 그려본다 내 마음에 고향을..... 오늘 이라는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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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일상, 경제 등 1. 202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공기획'으로 돌아섰다 서울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설계 변경안이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스카이브리지(건불 상부를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한편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잠실주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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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확해서 고소한기름 짜로가요♥♥♥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어 총 100Kg정도 나왔네요 중간이 쌀 도정하고 집안일과 겸하다 보니 일주일이나 걸렸네요 그제 끝내고 어제 부터 선풍기 바람에 건불 날리고 주문들어온 기름 짜려고 우선 50kg 씻어서 건조기에 말리려고 넣었네요~~~ 올해는 들깨 가격이 제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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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20-28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을 펴고 읽어야 합니다. 욥은 이제 고난에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를 인식합니다. 욥은 자신을 낙엽과 마른 건불 즉 지푸라기에 비유합니다. 나무에서 떨어져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과 다 마른 지푸라기는 가치가 없습니다. 욥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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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토) 경기도 연천 주말농장 낚시!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더 하면 끝일것 같았습니다. 임진강 지인 형님 보트입니다. 떡밥낚시 던져두었는데 완전 꽝이었습니다. 황토방 통나무 건불때는 중입니다. 연천에서 배추 절여서 씻어 왔습니다. 봄에 씨앗 뿌려서 키운 1년생 백도라지 입니다. 제법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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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날 202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게하고 * 윤 대장: 옛 말에 호박꽃도 꽃인데 지나가는 벌,나비가 꽃을 보고 아니 머무를 소냐 대낮에 여자를 보니 돈이 건불같고 이 연세에 미모,학력,재력을 묻지말고 내 가까이 다가오는 여인들이면 달빛을 머금는 홍시처럼 내 가슴 블그레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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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80.5kg 줍고 202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9/24일부터 어제까지 9일동안에 농장에 있는 참나무에서 80.5kg를 주었다. 지하수를 틀어놓고 소쿠리에 받쳐서 모래,흙,건불 묻은거를 깨끗히 씻어서 그릇 3개에 가득담아 물을부어서 벌래가 생기지 않게 수돗가에다 방아를 찧으면 가루가 27k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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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SOS-시선을,마음을,시간을 주님께(코로나가 멈출때까지 함께 중보기도해요) 202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게 하소서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거 건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살림을 살리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같이 주의 강풍으로 그대로 쫓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