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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468일] 4월 22일 달날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현 선생님댁으로 농사순례를 가서 초등동무들과 마을인생학교 언니들이 서로 어울려 만났습니다. 노월경로당까지 함께 걷다가 언니들은 먼저 침묵 걷기로 가고 민들레반 동무들은 한 줄로 서서 걸어갑니다. 이번 주 한 주간 제가 5,6학년 아침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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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남정맥 1구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대어 놓은 신안경로당으로 간다. ㅋㅋ 그래도 뭐 즐겁기만하다. 나머지 신낙남정맥은 4. 13.에 준희선생님도 오신다니 그날 같이 끝내기로 하고 행복했던 하루 돼지갈비와 냉면으로 맛나고 멋지게 마무리한다 아, 좋았던 하루~~ 늘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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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에덴아파트 단디마을학교1차수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고아읍 에덴아파트 경로당 ♧강사~임태수.김순옥 ♧학습자~16명 ♧참석자~협의회 배강형 회장님(음료수 1박스협찬) 박미숙...인사말씀을 통해 단디마을 소개와 어르신들 건강하고 행복 하시라고 응원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 이름표 꾸미기 *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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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읽는 고전]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On Liberty)》 / 이규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상이고, 선생님이 학생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교단에서 쫓겨날 판이다. 시골 마을 방방곡곡 어디에나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산뜻하게 지어져 여름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겨울에는 겉옷을 벗고 지내야 할 정도로 방들이 뜨끈하다. 보건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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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의 어머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선생이던 아버지를 만나 신접살림을 시작했다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십 중반에 일찍 세상을 멀리하셨다. 홀로 우리 네 남매를 길러 모두 대학 교육까지 시켰으니 여러 면에서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한다. 전주‘문화촌’에서 살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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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린이전도자훈련학교 어린이 간증문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가 경로당에 가서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하기도 전에 욕을 했고 어떤 할아버지는 지팡이로 우리를 휘두르기도 했다. 도...사람도 있었다. 대로는 잘 듣는 사람도 있고 잘 않듣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세광교회 백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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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정기 합평회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선생님의 말은 비수처럼 아팠고, 한편 고맙게 들렸다. 8) 다이어트는 세계 모든 여성의 희망이다. 귀밑 턱을 진한 갈색으로 살짝 눌러주고 볼 터치한 양쪽 끝도 음영을 주어 얼굴의 크기를 작아 보이는 화장법을 알려주었다. 일명 브이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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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구도, 공존의 미학 [정진실론2]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절이 경로당 대신 저수지 마을 속을 그려보는 할배들의 모습에 그대로 투영되어져 나온다. 장기판에서 한 수 물러달라고 하는 것도 쪽팔려하는 자존심 강한 할배들이기에 더욱 수몰민의 비애가 크게 느껴진다. 세상에 하품하며 졸고 졸다 죽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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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풍납경로당 봉사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 최고의 웃음치료사겸 노래강사 언복기 선생님이 2024년3월 첮 개강하는 대화동 세원풍남 경로당 노래교실 시간에 기적소리 마술사 홍수복이 초청되어 멎진 마술공연으로 많은 어르신 들에게 신비로움과 즐거움을 드리고 나 역시 즐겁고 행복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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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색칠하신작품입니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천 하*운어르신 경로당에서 행복도우미선생님과 함께 수업하신거 꺼내서 보여주시는데ᆢ색칠을 꼼꼼하게 잘하셔서 예뻐서 한컷 찍어왔습니다~ 밥상 보자기도 넘 곱고 예뻐서ᆢ어떻게 이렇게 색칠을 잘하셨냐고 하니 다들 하는건데 뭐 라고 겸손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