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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아 오마과로~ ... 황금향(黃金香), 엘도라도(El Dorado) ~.../ 도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야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야구부가 없는 초등학교를 다녔던 그는 동네 리틀 야구대회에서 멀리...경상중학교 재학 당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고,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절 1993년 청룡기 대회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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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멎어버린 고교야구... "진로도, 진학도 걱정"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마고와 경북고의 경기 등 3개 경기가 열리기도 전에 기약 없는 중단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두 경기 남짓을 남겨둔 수도권 고교야구 주말리그도 재개 시점을 정하지 않은 채 중단되었다. 협회가 일차적으로 정해둔 시점은 4단계 조치 해제시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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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야구 준우승 단톡방 분위기ㅋ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출하였고 경북고는 32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청룡기에서 상원고의 성적이 문제이긴 하나 제가 보기엔 8강에 들기 어러운 실력이라고 판단됩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8부 능선은 넘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길고 짧은것은 대봐야 알수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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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야구부 소식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던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모교 야구부는 강호 경북고를 꺾고 올라온 동향의 부경고에 9: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6월 9일 16:30 강원도의 강호 강릉고와 자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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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영생활 시즌 2-9 202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선발과정에서 나는 야구를 그래도 좀 하는 편이라서 어렵지 않게 선발되었다. 중2때로 기억된다. 그해에 경북중과 경북고에 야구부가 창설되었다. 그때 1학년들은 특기생들이었고 우리 2학년에는 김진옥이가 특기생으로 입학 되어있었다. 이미 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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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쇠팔 최동원(80년사 인물열전)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덕국교 5년때 야구부에 들어갔는데, 경남중-경남고를 거치며 황금팔의 명성을 쌓은 것은 오로지 부친의 열성어린 가르침 덕분...이름을 날린 것은 경남고 2년때인 1975년 전국 우수고교초청대회에서였다. 그해 2관왕이던 최강 경북고를 상대로 ‘노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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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곡점에서 만남 인연의 중요성---후배의 글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유목형 리더십(Nomad Leadership)을 존중하며 살아온 케이스다. 그런 경향은 초등학교 때 부터 야구부 캐쳐를 했고, 나중에 '경북고 야구'선수 시절에도 주전 후배선수를 보조하는 역할로 캐쳐 연습을 계속하면서 몸에 밴 습성 때문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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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 [ 18 ]...^^... 202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수 군상상고가 태어났죠 참고로 전 서울출신이고 모교에 야구부가 없어서 이길환 박노준 김건우의 선린상고 윤몽룡의 중앙고...더 많았다는 진짜 역전의 명수는 전통의 대구 강호 경북고도 아닌 대구상고도 아닌 역시 무명 대구고였다네요 조계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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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번 고려대 연세대 5개 운동부 합격자 현황 201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립니다. [야구부] 고려대 조경원(경기고 투수)방어률 0,58 3승1패 32이닝 투구 182.87 좌완 높은 탈삼진 능력과 낮은 피 안타률 투수 이지원(덕수고. 투수) 방어율 0.50 36이닝 7승1패 김대호(군산상고투수) 방어율 1.88 43⅓이닝 6승1패 김응주(신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