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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번개 나들이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 사찰중 하나인 공주 신원사, 국제미술전람회가 있는 입립미술관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공주시 산성시장에 위치한 칼국수와 돼지수육의 맛집인 초가집에서 점심 그리고 인근 카페에서 커피와 Rag Chew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맛있는 점심은 EA 황OM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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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과 지족. 소유와 무소유. 소유와 존재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동의 초가집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중에 보리밥을 주문한 법우들 가운데는 처음 먹는 보리밥이라며 좋아하고 부모님 오시면...사로잡았나 봅니다. 아무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사이에는 칼국수나 보리밥은 서민음식이라는 생각 속에 자연에 가깝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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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1FY/3의 안테나 철거한다는 핑게로 모인... 공주에서의 번개팅~!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상태.. 핑게낌에 모인 4명이서 ZA님이 한턱 내신다고.. 공주의 산성시장, 먹자골목의 맛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겉모습은 초라하기까지 한 "초가집"이라 간판이 있고.. 보리밥, 칼국수, (돼지고기)수육으로 이름 난 곳이라네요. 푸짐하게(?) 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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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 월)-충북 음성 여름 행복여행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과천 봉덕칼국수, 의왕 봉덕칼국수, 광명 홍두깨칼국수, 인천 닐리리손칼국수, 황해해물칼국수, 가리비칼국수...칼국수, 의정부 최고집칼국수, 대전 오씨칼국수, 본가부추해물칼국수, 복수분식, 한밭칼국수, 공주칼국수, 공주분식,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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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주간] 신나는 겨울 놀이와 백제 역사를 아우르는 겨울방학 체험 여행(충남 보령 공주 아산)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칼국수 등 맛있는 식당과 분위기 있는 카페가 즐비하다. 주소 : 보령시 머드로 123 www.daecheonbeach.kr 문의 : 041-933-7051 이용 시간 10:00~18:00 (주말·공휴일 20:00까지) 이용료 : 무료 (장비 임대료 2시간 2000원) 할인 정보 : 장비 임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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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탄 듯 시간 여행 재미가 ‘쏠쏠’, 공주 미술관.박물관 나들이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71 www.hotel-kumkang.com - 공주유스호스텔 : 탄천면 삼거리1길, 041-852-1212 www.gongjuyh.com ○ 식당 정보 - 초가집 : 매운 칼국수·수육, 공주시 먹자1길, 041-856-7997 - 고향손칼국수 : 칼국수·들깨수제비, 공주시 무령로, 041-853-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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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 산들 정리 [1996년 6월~2021년 3월 창원 양곡 동구산 산행]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11.13 공주 계룡산 845m 15명 100회 산행, 서울 이재영 참석, 오누이탑! 101 2005.12.11 가포 갈마산 220m 18명 ‘05년 송년 산행 및 총회 10 102 2006.01.08 보은 속리산 1,057m 20명 눈산행, 마지막 국립공원 산행, 시산제? 103 2006.02.12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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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맛집을 소개하면서 201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슬기칼국수, 수제비, 055-758-2706) 서박사칡냉면(진성면 상촌리 110번지, 예음, 칡냉면, 냉면, 055-758-5823) 본토비빔밥(칠암동497-40번지 진주성 건너편, 진주비빔밥, 석쇠불고기, 055-752-4488) 국맛집>경남>진주시>하대동 타조밸리(하대동1동 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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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희여고 인문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서울인문학기행(8월18일(토)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칼국수 집이 영업중이다. 경사진 언덕길에 있던 그의 집터를 알리 없는 사람들은 무심히 그 길을 오고 간다. 국수집 건너편에 방치된 듯 서 있는 표지석을 알아보는 사람도 없다. 몽양 여운형은 어떤 인물인가?. 북촌 길에서 이곳을 지날 때면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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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라이딩 여행, 탐방과 체험 201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초가집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 예배당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방 안에는 관리인이 앉아 있었다. 한두 가지 질문하니 표정조차 바꾸지 않고 ‘예, 아니오’ 식의 무성의한 대답을 했다. 친절하게 대답하면 참 고마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