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701.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풋사랑에서 시작하여. 등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사랑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소리가 심장이 뛰듯 들린다. 예수님께서는 대충 쉽게 가르치심으로써, 되도록 많은 이들을...않으시고 모든 것을 버리고 철저히 하느님께 의탁하는 이들만 참 제자로 받아들이신다. 사실 우리는 너무 쉽게 그분을...
-
다석 류영모의 종교사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고, 광주의 영성이 뛰어난 것을 보고 ‘빛고을’이라 불렀습니다. 도덕경이나 천부경을 우리말로 풀어낸 것도 ‘사상의 얼개’자체를 우리에게 두려는 열정이었습니다. 그는 식민지 시대 이 땅의 3대 천재로 불릴 만큼 탁월한 사상을 전개한 분입니다...
-
순례일지 (6월 마지막 순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한 참이라 구경은 하지 않았다. 저녁으로는 다 따로 차려 먹었다. 난 파스타를 해 먹었다 (재료가 다 있었다.) 그 후 밤에 잠이 들었다. 6/13 아침 일찍 일어나 터미널에서 아침을 먹고 오하이오와 작별했다. 그 후 울진으로가 빛나는과 만나기로 한...
-
Re: Re: Re: 1부 놀란 눈으로 보다ㅣ주부적 영성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참 주인이신 하느님을 찾아얻어 그분이 이미 마련해놓으신 하느님의 집에서 하느님께 함께 영원히 사는 것, 그것 말고...진실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하는 저의 사랑하는 아버지께 여쭤보세요. 제가 이 세상에 그 어떤 것에 마음...
-
골로새서 2장 16-23절. 거짓 종교를 경계하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3. 몸은...이루어진 천국의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대교나 우리나라의 유교처럼, 음식가지고 제사...
-
소양강 처녀 윤기순(尹基順)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워 사랑의 소야곡을 불러주던 님이시여 풋가슴 언저리에 아롱진 눈물 얼룩져 번져나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95년 춘천시는 작사가 반야월 선생을 초청했다. 춘천의 명소 소양강, 그리고 소양강 댐에 더 많은 관광객...
-
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덜거린다. 참 신기하다. 한겨울 밖에 널어 둔 빨래가 얼면서 마르듯이 내 발바닥도 새살이 돋으면서 짓물러 터지고 있다. 모두들 그런 발을 해 가지고 어떻게 걷느냐지만 발바닥이 쓰리고 아픈 것과 나와는 별개의 문제 같다. 도보 순례 일주일이 넘고...
-
등사판 주보외 2편/ 추연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더십에서 참아버님의 모습이 보이곤 했다. 밤에는 거의 자지도 않고 항상 창가 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구상했다. 부임 초기에는 교구본부 대청소로부터 시작해 교구수련 강의를 도맡아 하면서 대외 강의도 자주 다녀왔다. 지방 교회를 한 곳씩 순회하며...
-
[2024년 6월 시리즈 설교, ‘‘Cheer Up! 힘내라힘!’] - (5)당신을 위하여 준비된 집 <요한복음 14장 2절>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세상 어느 장소보다 가장 먼저 천국이어야 할 집은 그렇게 쓸쓸하고 외로운...다가올 천국에 대한 어떠한 기대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집, 모두의 집이 그런 집이 되었으면...
-
숯불구이 맛집 BEST 6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 전남 '오케이목장가든' 2. 딱 적당히 맛있는 숯불구이, 서울 '최대포숯불구이' 3. 숯불 위에서 바로 굽는 참치, 서울 '참사랑해' 4. 담백한 맛이 일품, 서울 뚝섬 '계탄집' 5. 숯불에 구워먹는 오돌뼈, 광주 '25시참숯구이' 6. 신당동에서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