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 화성/오산 영성학교 소모임 후기(7월 2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칠만한 질병을 가지고 온 것 아닙니다. 고혈압이 나았다, 당뇨가 나았다 하면 본인과 가족이외엔 딴 사람은 관심 없어요. 지금까지 영성학교에서 수 많은 기적이 일어났어도 우리 식구들이나 인정하고 끝났다는거예요. 전주에서 자기 아들이 환청. 환각...
-
마태복음제 1장~5장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
캐나다 서부 여행 6(벤쿠버에서 자스퍼 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갈 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여행자의 판단에 맡김. 50km도 안 되는 거리지만, 1시간 가량 시간이 걸린다... 그것도 호수 입구까지만... 아래 엔젤 빙하를 쓰다가 빠트린 것이 바로 재스퍼에서의 쌍두마차는 관광하는데...
-
[초우] 권왕무적 09권 <114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갈 때 그의 도주로를 미리 알고 차단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었다. 설비향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 역시 사마무기처럼 대놓고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만약 자신의 정체가 알려진다면 상당히 복잡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
-
마태복음 강해 53~54편 (마 15:10~39) (마 16:1~1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게 하지 않는다. 15-20 - 15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니 1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17 무엇이든지 입...
-
원주와 제천의 경계 벼락바위봉에서 오지 산행의 묘미를 만끽하고 왔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초 갈만한 대안도 거의 없었지만, 있다고 해도 장마철이라 전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 없이 목요 오지팀의 벼락바위봉 산행에 동행하기로 했다. 사실 이 산행이 공지됐을 때, 이런 상황에 대비해 바로 신청한 덕분에 소위 얘기하는...
-
간증: 1556. [역경의 열매] 원응두 (1-28) 제주 중문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70여년 신앙의 길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 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학교를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홉 살이 돼서야 일본말을 어느 정도 배우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드디어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이 어린 나에게는 꿈만 같았다. * [역경의 열매] 원응두 (1) 제주...
-
악인들은 무조건 믿지 않는다. 그 결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곳에 찾는 자들이 알아야 할 진실은. 예수님을 진실로 믿지 않는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께 이제까지 보여왔기 때문이다. 진리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미혹귀신의 속임수를 옳다 여기며, 예수님의 말씀보다, 감히 자신의 판단...
-
실패에서 배우는 전원주택 부지 구입하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아이들까지 데리고 거기서 어찌 살겠느냐며 걱정들 하시더군요. 결국 그곳에는 집을 짓지 못했습니다. 7, 8년 전의 이야기...작정이었나 봅니다. “그림 같은 절경,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이 살기도 좋으리란 생각은 버리십시오. 자연 재해와 습한...
-
멕시코시티 키즈카페같은 곳이 있을까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세 아이와 갈만한 키즈카페같은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가서 놀기좋은 놀이터 추천부탁드려요ㅠㅜ 한국 스타일의 키즈카페가 없어서 아이가 몸이 근질근질 한가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 곳은 레포르마 근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