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창균 칼럼] 싱크로율 98% 韓·日 운명 공동체, 尹·韓은 몇% 일치할까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 여론조사에서 한·미·일 3국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찬성 응답이 한국 79.2%, 일본 86%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권이었다면 상상도 못 했을 수치다. 일본에 대해 군사적 위협을 느낀다는 우리 국민 응답은 2015년 61% 최고치보다 절반 이하인 29.7%로...
-
野 "국힘 아니면 정말 어쩔 뻔"…탄핵역풍도 지우는 與자해싸움 [view]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기 전 지지자가 연호하자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한 뒤 웃고 있다---- < 강정현 기자 > 자중지란과 이전투구에 정신없는 여당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는 건 야당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역사에...
-
尹대통령 '해병대원 특검법'에 15번째 거부권···재의결 변수는 與 전당대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당권주자 및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되다 보니 여당의 단일대오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제 한 후보가 답해야 할 시간이다. 전당대회용 공수표가 아니라 진정...
-
[입체분석] 집권 여당 국힘의힘 7.23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 넷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에서 김기현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됐던 3·8전당대회(100% 당원투표) 역시 윤심이 곧 당선으로 작용한 예라 할 수 있답니다...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구도는 ‘한동훈 대 반한동훈’으로 짜여졌다. 전대는 여론조사 www.ilyoseoul...
-
'한동훈&로마카톨릭 그리고 데모크리토스' Jesus Wave TV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맞네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한국의 미래가 있을지... *김어준이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꽃'이 쉼없이 '한동훈' 을 당대표로 세우려고 한동훈 지지율을 거의 매일 언론통해 띄우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한동훈당대표로 세워 국힘당은 더불어...
-
2024년7월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지? 국힘 "'검사탄핵' 야당 의원들 고발“ 3.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검사 4명의 탄핵 소추를 본격화하는 데 맞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직권남용죄 고발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
李'국가시스템'흔들고 여권균열 생기면 큰것 나와& 조국과 빼닮은 한동훈의 미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서 국힘을 완전히 좌경화시키는 것 보면서 오만정이 떨어졌습니다 국짐당이야 이젠 위장우파& 좌파들로 구성 된 좌파정당 아닌가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과4범과 더불어공산당이 물불을 가리지않고 그런데 여권은 막아 낼 방법...
-
`김건희 문자 폭로` 이후 국힘지지층 한동훈 66% vs 원희룡 16%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기 불능 대선출마 불가. 국힘지지층 韓 66.1% 元 16.4%…尹지지층 韓 63.0% 元 17.8% https://naver.me/xVBHHs7x `김건희 문자...지지층 한동훈 66% vs 원희룡 16%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74차 주례조사…당대표 양자 재대결 국힘층 韓 66.1% 元 16.4%…尹...
-
[입체분석] 집권 여당 국힘의힘 7.23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 넷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망한 당원들이라고 하지만 새 당대표가 임기 절반도 넘기지 않은 대통령과 계속 충돌하는 상황을 지켜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캠프 한 관계자도 “여론조사와 당원 표심은 분명 다르다”며 “여론조사는 화제성이 높은 후보 쪽으로 일방적...
-
2024년7월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는 “여론 나쁘다고 놀라서 연판장 취소하지 마시고 지난번처럼 그냥 하기 바란다”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나경원 후보를 조직적으로 저지했던 ‘연판장 사태’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점점 한동훈을 왕따로 몰고 가는 분위기이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