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Band스크랩]청년부 각 순별 소식(~11/25)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씨를 뿌리면 받아서 생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밀을 뿌려놓은 밭에 마귀는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고 했다(마13:35참). 아담은 마귀의 계략에 말려들었다. 그러나 마태와 누가는 예수님도 같은 유혹을 받았으나 물리치셨다고 했다(마4:1~참). 아담이...
-
2006년 10월 29일~ 2006년 2월 14일까지 산행 후기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그대처럼 무서버 잉~ 더듬더듬 흘러간세월이 몇시즌 배 고파 못살겠다 죽기전에 먹고가자 !!! 아우성~(-_-)~ 조용하고 운치가있는곳에서 자판을 벌린다. 진수성찬은 아니어도 진수성찬처럼 맛나게들 드시드라고요. 컵나면도 이렇게 먹으니 별미일세...
-
반가웠어요~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렴풋이 기억났으니까요.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친구의 얼굴이 어느 쪽에 퍼즐맞추기를 해야할 지를 모른다는 거죠. 너무...잠시나마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종심, 경미, 연숙(? 이름이 ...?)씨, 그리고 현자씨 반가웠어요. 모두들 오랜 친구같아서...
-
8.31 -9.15 ( 정다운 - 애기님 문자방 )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운 - 그대는 가을 여인..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에 사랑이란 두 글자를 적어 보내드립니다. 9.9.07.9 수정 - 지금부터 문자폰 하지마 울랑 때문에 폰을 보는것같아 내가 짬봐서 할께 알았지 ? 전쟁시작.. 21.27...
-
한편의 대서시 !! 제주 올레길 ~~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그대들이여 !! 행복하시라 ... ●↓ 종처럼 생긴 바위이틈엔 여울이 일렁거리고..... ●↓ 야자수 숲 여기가 진정 우리나라인가 ? ●↓ 지나칠 수 없어 불러 세워 한컷을... ●↓ 흐르는 육지물과 바다의 만남 !! 우리도 만난지 7년이 됬단다. 헐...
-
왕십리 같은 곳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기억에만 남아있는 친구들이 아련하다. 내가 그리 아끼던 공기통은 이사 올때 가져왔었는지.. ' 경선아 노올자~~' 라고 친구들이 대문앞에서 합창을 하면 마루 아래있던 분유통에 그득한 공기를 들곤 기다렸다는 듯이 '그으래~~' 달려나가던 시절...
-
차한잔의 그리움.....!!!!!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그대,밝은마음,샘물터,심양호수,ㄱr넷2000,땅콩,한우리,청담,은혜의단비,별들이,히야신스,청송,푸른바다,하니%,샬랄라,설악산,목화송이,예은1004,삶지킴이,연숙,코끼리,이호섭,hojin,is1208,바다새,상하이박,열린문,최주연,배부장,민들레홀씨...
-
아 소요산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그대님의 산 사랑, 동문과 동기 사랑의 속깊은 맴에 지는 두손 번쩍 들었스오... 이제 인생이 먼지 일깨워 주시니 눈물나게도록 고압소요... 윤원우 11-22 이날 하산길은 눈밭이 아니라 완전히 낙엽밭이고, 길도 아닌곳을 정장군이 통로 개척을...
-
DJ그리고,,달빛,,아래서,,(51-61/完)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아씨 맞습니까? ) " 스텝이 그녀에게 달려와 말했다, " あ, はい, ( 아, 네, ) " " こちらにどうぞ, ( 이쪽으로 오세요, ) " 스탭의 안내에 따라 지아는 무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아가 무대 위로 올라가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지아는 중앙에...
-
god (지오디) 3집 - Chapter 3 : 거짓말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와피씨가 등장하는 듯.. 내가 그대 손을 잡고 나가자 그대 놀라며 대체 왜 이러냐며 당황하지만 나는 그저 웃으며 그대 말들을 전혀 못들은 체하며 그댈 계속 끌고 나가 비상구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그대에게 다가가 입맞춰도 되냐고 정중하게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