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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뺏겼어요.... 202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공개설정 -> 검색허용 체크 해제 해주세요. 새벽에 돈벌레가 나와서 호텔예약해서 나와벌였습니다...... ㅋ아니 신축...일이고......집에 들어가야하는데 못들어가겠어요ㅠㅠㅠㅠㅠ그리마한테 집 뺏긴 사람 나야나......화장실에 있어서 락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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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추억. 사랑방 마실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아름다워야 한다. 그러나 밤꽃은 예외다. 집안 습진 구석에서 잘 나오는 징그러운 지네같은 다리가 많은 ‘그리마’ 라고하는 돈벌레(실렁거미)와 흡사하다. 가을에 토실한 알밤이 아니면 존재의 이유가 한구석도 없는데다 억센 가시까지 달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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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 구매 후기 1탄 202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라먹고 뼈만 나온대 진짜 되는지 궁금해서 굴비를 조리 없이 통째로 넣어봤어 06월 02일 7시 00분 (약 40분 후) 돈벌레(그리마) 아님 굴비 뼈임ㅋㅋㅋㅋㅋ 진짜 살은 깔끔하게 다 먹고 뼈만 남아있어ㅋㅋㅋ 근데 내가 상상한 건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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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3) 202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벌레(그리마) 돈벌레(그리마)는 그리마과 동물의 총칭입니다. 돈벌레(그리마)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겨서 솔직이 징그럽습니다. 저작할 수 있는 턱이 있으나 사람을 물지는 않는 답니다. 그리고 설혹 문다고 해도 약간 가려울 뿐 그리 해롭지는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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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투리 사전 (방언, 지역어) 댁부터 때까지 202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2」 ‘돈벌레’의 방언(강원, 경북). 돌개이 「001」 ‘도라지’의 방언(경북). 돌갯-바람 「001」 ‘돌개바람’의 방언(경북). 돌갱이 「001」 ‘도라지’의 방언(경북). 돌고지 「001」 ‘돌꼇’의 방언(경북). 돌곳 「001」 ‘돌꼇’의 방언(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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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용 동시 작품 게재합니다/ 참고용 202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잔치 펑! 펑! 펑! 작은 축포 터진다 “아이, 깜짝이야!” (전국시낭송 입상 작품) 할아버지네 집 김진광 마룻바닥에 돈벌레 그리마가 지나간다. “우리 집에 돈 들어오려나?” 방안 자리 밑에 개미들이 함께 산다. “우리 집에 먹을 것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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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 202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그토록 징그러운 것이 돈벌레라니... 혹시 지네처럼 한약에라도 들어가나 싶었다. 사전을 찾아보니 돈벌레의 영어 본명은 ‘그리마’다. 온도가 높고 어둡거나 습한 곳을 좋아하며 바퀴벌레, 파리, 모기, 그 알까지 먹어준다고 하니 고맙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