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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토)~20일(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2차 3코스~4코스 (대변항~임랑해변~진하해변)-첫째날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 화장실도 이용하고, 식수도 보충합니다. 기장군청을 지나 차로를 따라 일광해변 도착. 3코스의 반을 왔네요. 어느 덧 해는 저물기 시작합니다. 노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멋진 시간... 해변을 거니는 분위기도 즐겨보셔야지요~~~ 남는 거 사진?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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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8.(금) : 홀대모 운영진 영축지맥 1구간(지산마을-배태고개)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셨구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치부책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축지맥이란? 낙동정맥 영축산(1,081m)에서 분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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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찾아서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가 좋은 날씨와 원만한 진행으로 안전하기를 바랬다. 차창 밖 들판은 온통 푸른색이었다. 낮은 산과 구릉지를 덮은 나무숲들...시절의 동해남부선을 떠올려 본다. 해운데 송정 서생. 기장 등의 지명이 꿈처럼 지나가고 주말이면 무작정 책가방을 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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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큰스님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곳에서 한 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마음을 눈치채고 부전 스님은 즉시 소개해 주셨다. 성윤 스님은 내가 인사를 드리자 쾌히 승낙하고 함께 가자고 하셨다. 그때가 1948년 양력 9월 26일(음력 8월 24일)이었다. 나는 조실 스님에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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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 용천지맥 3구간(쌍다리재~산성~안적사입구~492.4봉~장산~중봉~옥녀봉~170.8봉~봉대산~92.3봉~해운대 등대, 終了)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온 곳을 조망후, -09:54 한오름 올라서 편백나무조림지 283m봉, 좌회, 갈림길 이정표 ↑산성산 0.7Km, ←용소저수지 0.8Km...것옷벗고 배낭정리후, -10:06 산성산 369.2m, 삼각점과 기장산성안내판, 쉼터, 철책둘러친 웅덩이, 정자쪽으로, -10:10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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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심각한 도시재생 정책에 대해 아시나요.1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합니다.기장이 그런한 지역중 하나이죠. 이들팬션이늘어 남과 동시에, 아주 좋은 타이밍으로 송정아랫쪽이 개발이 이루어...해안가는 카페로 물들어 있죠. 그러나. 서부산권과 사하다대포(모텔1개) 밖에 없습니다. 불가 광복동의 비즈니스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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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아토피는 물렀거라~ 해운대온천 할매탕 202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하는 곳은 해운대온천센터와 할매탕이다. 1935년 문을 연 ‘할매탕’은 해운대 최초의 대중목욕탕으로 2층 건물이었다. 2006년 철거 당시 발견된 상량판에는 ‘상량식 소화 10년 4월 1일 가주 해운대온천조합’이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철거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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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직동 전망대길 202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으며 ‘기장 직, 피 직(稷)’ 자를 썼기 때문이다. 직동은 피골(윗피골·아랫피골)과 가뭄에도 그치지 않는 찬 샘이 있었다는 냉천(찬샘내기), 두 물길 안쪽에 자리한 양구레 등 3개 마을을 아우른 지명이다. 그러다 직동의 중심인 피골에 농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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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主食)과 간식(間食)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고 좋은 공기 마시며 내입에 들어 갈 풀쪼가리는 유기농으로 내가 키워서 먹겠다고 인터넷으로 온갖 씨앗 봉다리는 다 사서 남새밭에 뿌리고 주말이면 친구들 불러서 장작불에 삼겹살 구워 먹을 생각으로 테레비 삼시세끼 프로그램 처럼 살아가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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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화리의 추억追憶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곳이라 학생관리에도 적지라고 생각했다. 내 허락없이는 절대로 배를 태워서는 안된다고 뱃사공 스님과 약속을 단단히 해놓았다. 그런데 며칠지나고 나서 문제가 생겼다. 5월의 어린이날 어버이날등 연휴가 되자 죽도에 관광객이 모여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