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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회 평낮화요걷기 관악산.청룡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걷기 참석자명단 다산님. 유미소님.다정님.두송이님 지평선님. 이룸님. 써니홍님. 라디그님. 안개비님 피엘님. 삼칠님.산도령님. 파프리님. 제이님.은실님.이룸님 평삼님.레아님.수아님.로사님.로사동행님.행복의나라님.워크맨님. 워킹우먼님.정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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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토) 남양주 물의정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도 더운데 더위먹으려고 가냐고 극구 말리던데, 먹을것이 없으니 더위라도 먹어보자 하고 나섰는데 비가 내려 선선하고 촉촉한 걷기를 했습니다 명랑쾌활하신 걷기 길벗님들 덕분에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젠 우요일마다 걷기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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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4편~~소원의 돌 ('24년 5윌 30~6월 12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꽃 피다 제일 불쌍한 길벗은 누구일까요 ■ 걷다가 힘들 때면 리브의 요구대로 예쁜 짓하면 가장 예쁜 모습을 하는 멋쟁이...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뒤에서 보면 이팔청춘 자매로 보인다 ■ 걷기 힘들어도 산그림자는 멋지다 ■ 세 자매님~~ 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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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오케스트라... 8주년을 넘어 10주년, 20주년을 꿈꾸며 걸은 길에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걷기에서 날씨요정으로 인정받은 분들의 환한 얼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아침에 더위를 날려주는 강한 비가 온 것으로 날씨의 요정들의 역할이 끝난게 아니죠. 오후 2시 20분 운길산역에서 출발, 물의 정원을 걸을 때는 약간 부담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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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필요가 없는 존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걷기도 하지만,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족을 영원한 ‘내 가족’이라고 여겨, 전적으로 의지하거나 기대려고 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부모님에게도 20여 년 의지하면서 살겠지만, 어느 순간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야만 한다.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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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854회 토요걷기(6/22) 제천으로 열차여행 자드락길정방사코스/ 3코스일부~청풍문화재단지~배론성지 다녀왔습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순 없지요 좋은사람들과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온전히 함께 할수있어 기뻤습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아침 일찍 부터 부지런떠신 길벗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하여 악조건에서도 모든분들의 협조로 탈없이 일정을 마쳐 감사했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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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일(일) 주말걸음질 제18회 "북한산둘레길 4.5구간 (솔샘길~명상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고 걷기방에 처음으로 나오시는 인당 강봉학님과 허리디스크로 한동안 고생 하신 백림 김세수님, 초훈 조영훈님, 일조 김현수님. 청농 권순학 5인이 근대사에 많은 족적을 남긴 북한산 청수장이 있는 정릉자락의 녹음 우거진 길을 걸으며 정다운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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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 25. 화요일. 오전10시. 온수역6-7번밖. (1,7호선) 구로올레길. (맨발걷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족욕합니다 온수역마침. 비온후 촉촉한. 산길 맨발걷기. 느낌 넘좋아요 ☆ 점심도시락 준비. ☆ 5.주최자&핸폰번호 ; ***...부득이하게 5분이내 늦을시는 꼭 전화나 문자주세요~ *카페닉네임의 이름표 달기는 길벗에 대한 배려이자 의무입니다. *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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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세계 8대성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도 모든 위대한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는 말도했습니다. 걸으면서 위대한 자연과 호흡을하면,고민거리와 우울했던 마음이...6km정도만 걸어도 좋습니다. 물론 바뻐서 걷고싶어도, 못걷는 길벗님도 있으시겠지요. 뜻이있는것에 길이있으니, 다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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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20일. 목요일 오후2시. 온수역 6-7번 출구밖. 구로올레길. 맨발걷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걷기합시다~ 1.도보날짜 ; 24. 6. 20. 목요일 2.출발&종료시간 ; 오후2시 ~ 3.만남의 장소 ; 온수역 6-7번. 출구밖 4.코스및 도보거리 ;구로올레길 일부 온수역. 원점. 5.주최자&핸폰번호 ; *** **** ****. ※날씨가 덥어요 식수와. 숲속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