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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인생(펀글) 김강열 2003-10-10 11:03:32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하네 나이가 들어도 그러하길 아니면 죽어도 좋으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내 생활이 자연을 경애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이어지기를! (윌리엄 워즈워스) 김영구 2003/10/10 음- 좀 머리 아픈 얘길 해가지고 이렇게 고민되게... 뭐 선택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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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산행 아니었어요~~~~ 하니 2003-09-02 10:30:44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장님,김강열님,리베님 이렇게 6명이 10시 넘어 승학산을 향했다 중간에 엄궁에서 넘어오는길로 달마님이 미리 넘어 오셔서 합류하여 7인의... ~~ 달마님 안색이 어제 장거리주때문인지, 영심이 노래방에서 옷걸이를 너무 오래 붙잡고 흔들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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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메운탕 권정기 2003-08-24 17:00:14 201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슴다. 나이 드셔서 너무 좋은것만 드시면 좋은데 못갑니다... 진주남강 쪽으로 전지훈련 가입시더~~~~~~~~~~~~~ 하이~~~~~~~~~팅 최수철 2003/08/25 권정기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토달참석에 감사드리고요. 또 구덕산을 지나 자택까지 가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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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아차산 산행모임, 재경 회장 이임인사 그리고 만남을 위한 협력과 동참을 기대하며...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0에는 서울 아차산 산행모임으로 이어져 멀리 전주에서 김강열,대전에서 서강식,평택에서 박효순 친구 등도 참석하였다. 그...그 사이에 친구들은 대부분은 바쁜 생업을 벗어나 이제 나이도 60을 목전에 두게 되었고, 좀더 많은 친구들이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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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가다(1) 버팔로 2003-08-19 12:47:58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나이 어린 파르티잔들도 이 보다 험한, 길 없는 길을 저 시린 별빛을 보면서 달렸을까,,, 노루목 못미처 어느 곳 능선에서 고개를 들어보니 그렇게 낮게 별빛이 꽂히고 있었다. 싸한 가슴에 숨을 크게 들이쉬고 그래 최대장,이 밤에 할 건 없고 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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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MBC-TV `아름다운사람' 프로그램에서는~~~ 홍보부장 2003-08-08 20:14:48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나이가 20살인데도 이제3살 정도의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이웃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정말 가슴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였다. 한참을 가슴아픈상태로 있었다.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느껴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힘들게 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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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은 사람!! 리베 2003-08-04 16:19:46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 여러분의 축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생일과 나이모르면 을숙도에선 간첩?^^ 주분남 2003/08/04 리베님! 칠월칠성 음력...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혹시 오작교에서 만나실분은 아닐까? 김강열 2003/08/04 해피버스데이 투유 헤피버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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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 어때요? ~~ 하니... 박연 / 하니 2003-07-26 11:16:53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져? ㅎㅎㅎㅎ,, 암튼 곧 결정하입시더~~~^^ 박연님 힘!! 김강열 2003/07/25 정말 좋네요. 많이 많이 불러드릴게요. 하니...보니 딱 "달려라 하니 폼"이었어요 나이? 뭐 그런거 문제가 됩니까? 나이 꺼꾸로 먹는것 같던데. 달마 2003/07/25 자고로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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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회 참석자명단 총무부 2003-07-25 13:27:19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보다 나이가 적더라....창피당하지 마십시요.ㅋㅋ 8.강오근회워님..........을마a코스도자전거를타고 거리측정을 하셨으며 을마b~~c코스거리 측정을위해 곡갱이와 망치를들고 하루종일 고생을 하심니다. "항상"회원님을 위해 봉사하시는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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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시간죽이기(1)..... 처절한 여자 백조의 자서전 2003-07-03 15:12:57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어언 3땡. 유엔에서도 만장일치로 승인한 공증된 노처녀다. 노처녀라고 말하는 내 입술옆으로 흐르는 한줄기 눈물. 손등으로 쓱 훔쳐낸다. 꾸엑~ 손등에 웬 피가..... 그것은 피눈물이였다. 혹자는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 혹자A-일에 너무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