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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교수님의 기도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석 교수님의 기도문/ 내세월 다하는날 슬픔없이 가게하여 주소서. 초대없이 온이 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 가귀천(歸天) 의 날은 모두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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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죽비소리 - (1056) 행복이 머무는 자리 - ① 지금 여기에 있는 그것, 행복/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김형석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교수가 전화를 걸어왔다. 재작년부터 신청해두었던 전화가 가설되었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보고 싶어 다이얼을 돌렸다는 것...기다리고 있다는 얘기까지 해주었다. 내 친구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내가 처음 전화를 설치해 들여놓았을 때도 똑 같았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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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김형석 60-75세 황금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나이 60~75세"이며,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강조하셨다. 그리고 늙지 않는 비법으로 '지속적인 공부'와 '젊은 감정 유지'를 꼽았다.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배움의 끈을 놓지 말고, 늘 다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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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김형석 교수의 위대한 가족愛 '사랑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세 김형석 교수의 위대한 가족愛 '사랑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라' 가정의 달이 되면 기억에 떠오르는 한 평범한 가정이 있다. 박 선생은 50전 후의 여자였다. 서울 강남에서 다과와 음료수를 겸한 알뜰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어떤 날 전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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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년의 지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은 김형석의 인생문답 책을 너무 감명있게 읽어 본 것이다. 그 책의 내용과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백년간의 사람의 지혜...이북 출신으로 공산주의의 실상을 빨리 간파하고 가족들과 함께 탈북하면서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들은 한편의 드라마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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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고 살 수는 없을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특성과 능력 및 문제를 갖고 있어 그에 따른 각기 다른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 김형석교수는 ‘100년을 살아보니’에서 30년은 부모의 도움으로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은퇴 이후의 남은 시간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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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칫과예약 (서울 강남 성모치과)2024년 5월17일 오후 2시30분. (104세 김형석 교수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출. 김형석 교수님의 기도문. 내 세월을 다 하는날 슬픔없이 가게하여 주소서 초대없이 온 이세상 정 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歸天)의 그날은 모두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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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단톡방 논쟁 <1>"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자 김형석 교수도 떠오른다. ‘104세 청년’으로 불리는 김 교수는 요즘도 칼럼을 쓰고 강연도 다니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세인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고 있다. 선배가 보내온 칼럼에 글쓴이의 직함과 이름이 빠진 게 약간 아쉬웠지만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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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가정인가요? 사랑속의 가정인가요? // 당신의 의미(김희선)//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가족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 ========================= ♡♡어버이날 선물 전하셨습니까? 이번에도 부모님은 어김없이 김치와 다양한 먹거리들 한가득 싸주셨습니다 ...어버이 날임에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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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수비결은 무엇일까?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병에 시달리면서 가족들에게 민폐까지 끼치면서 산다면 그것은 장수가 아니라 재앙인 것이다. 그 재앙을 피하려면 운동, 공부...다짐하고 살와 왔는데 내 생각대로 몸이 잘 따라 주었고 오늘까지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찰나에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