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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왔어요!!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던 꼬마신랑...결국 우리의 오마니 선우용녀씨가 출동하고 김정훈 씨는 외친다 " 엄마가 항상 원하던 꼭대기 정상에 왔는데 왜 슬퍼해? 기뻐서 춤을 춰야지!!!!" 결국 김정훈 씨는 그 그룹의 리더격이자 가장 이성적인 형 (나는 도대체 이 탤런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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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65회 2010년 2월 모임 안내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에서 김정훈이 나온 ‘꼬마 신랑’을 단체로 관람하고 난 후에 붙여준 별명이지요. 아마 5학년? 때였을 겁니다. 지금에야 웃으면서 하는 얘기지만,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몰라도 그 별명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꼬마신랑’ 별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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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2 유턴 -------------> C.63 "띠리"로 변경해요~!!!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꼬마신랑이란 영화의 '김정훈'이란 아역배우가 유명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진은 '35살의 저'입니다. - 태어나고 자란 곳은 대전이고 대학교에서 영어영문 전공하고 간신히 졸업한 후에 영어강사랑 무역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해서 모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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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시대의 얄개 이승현 과 필리핀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썽꾼이었고 꼬마 신랑 김정훈의 뿔테 안경에 빨간 매직을 칠하던 천하의 개구쟁이였다. 천방지축 말썽쟁이지만 마음 한구석에 따뜻한 정을 품고 있어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그런 놈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눈에 선한 그 비범했던 생기를 지금의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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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얄개를 아시나요... 이승현, 김정훈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얄개 이승현 씨는 여기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또다시 우리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영화 '꼬마신랑'과 얄개시리즈로 유명한 김정훈(44)이다. 60년대부터 80년까지 국내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스크린을 누빈 김정훈은 1965년 다섯 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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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극장) 고교얄개 = 이승현 주연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서 '나이먹은 얄개를 원하지 않는' 대중들로부터 관심 밖으로 멀어지게 되었고, 80년대 중반 배우를 그만두고 난 이후에도 하는 일마다 계속 꼬이는 바람에 중년 이후에는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몇년 전에 티뷔에 출연하셔서 자신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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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매료시킨 청춘물과 청춘스타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나이를 먹고 변화해가고 있다. 영화뿐만 아니라 TV드라마와도 끊임없이 대화했던 그 한국 청춘영화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두 얼굴의 여친> <엽기적인 그녀> <두 얼굴의 여친>은 누가 봐도 <엽기적인 그녀>(2001)를 연상시킨다. 순진과 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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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봄 이야기 200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꼬마 신랑 김정훈의 눈물씬에서 눈물도 찔끔흘리고... 엄마가 우니까 그냥 나도 따라 울고..." "칙칙폭폭" 증기기관차를 30분 타고 가정역에서 내려 돼지김치찌개로 점심 해결하고는, 드뎌 100리길 첫걸음을 내딪는다... 가랑비 속 물길 따라,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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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에서 있었던 도깨비 이야기 200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내 나이가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나이가 좀 된다우. 올해 46이니까...... 그런데 우리 시골에서 자랄...기억나는 영화로는 박노식의 인간 사표를 써라 그리고 김정훈의 꼬마 신랑 뭐 그런 영화 들이었다우. 그런데 내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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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서 나이를 잊어본다.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준 서화들과 지고 무척 보고 싶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귀티나는 고운 피부에 조용한 분위기 난 옛날 꼬마신랑에 나온 "김정훈"을 연상했다면 너무 나이를 깍아 업~~~~시킨건가? 우리 이제 머리에 흰 머리칼 이고 얼굴엔 몇개의 주름 앉혀 세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