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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회원- 베나의 집 초대, 추억 한 컷(2024.6.13)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2:44]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 중의 선물은? 부창부수 이재진 화가님 박경선 동화작가님 아닐까요? 베나의 집에서 나눔과 베품으로 사랑의 수고로 여명회의 품격을 높여주시며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 중의 선물이라며 기타리스트와 함께하는 시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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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김종순 시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 땀방울 씻어 주고파’ 그리고 ‘온 가슴 활짝 열어 안아 주고파’ 등의 어조처럼 그의 담대(膽大)한 베품의 여망이 넘친다. 이러한 나눔과 베품의 여망도 김종순 시인이 체험한 상상력이 재생되고 다시 창조적으로 재생산된 진실임을 알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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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짧고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그러나 부족하다고 말을 못한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진심으로 받은걸 나눠야한다. 주님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처렴 이기적인 친구도 나눔이 가능할까요? 베품이 가능할까요? 무조건적인 베품이 있을수있을까요? 저는 선배님들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잖아요.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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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몽골잣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어요.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선정해 주신 방장님 카페지기님의 크신 베품에 감사합니다. 저도 나눔으로 답 할께요. 고소하고 맛난 잣 감사 감사합니다. 가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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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후기> 화천성당 야외미사 및 운동회 소프라노 민은홍 특송 및 특별공연 후기 (화천 붕어섬 잔디마당에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향을 맡으신 형제님이 야외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 다양한 반찬과 맛있는 떡을 준비해 함께 하는 희생과 봉사와 베품과 나눔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목회장님께서는 소가리 매운탕을 추천하시며 꼭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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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봉사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길을 가시는 모습에 측은지심 😢 가질것 다 가지고 누리고 계시면서 이 시대 오직 봉사의 사도로 살겠다는 서원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처음 목회 하시는 목사님의 설교가 열정으로 달고나 였습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사명의 길 성직자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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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받기ㅡ이 없음 잇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소심해 지고 개 개성마저 사라져 팅 팅팅 불어터진 수제비 같은 노년 일지라도 받 받기보다 베품과 나눔에 기 기뻐하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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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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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면 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우리는 자린고비, 구두쇠,라고 별명을 부르지요 그러나 꼭 필요하 면-그 곳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멋쟁이라고 하구요' 각양각색의 살아가는 세상을 살아' 돼-도록이면 베품과 나눔의 부자로 살아가면 선행의 보상은 필히 받게 되던 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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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베품을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 가는게 현명한 일이 아닐까? 받은것은 받은것 이고 더 받아야 내가 기쁠것 이다 라는 지나친 욕심은 결국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든다 모기야 한번만 피를 빨아 먹었다면 나도 편하게 잠을 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