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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통카페 송년음악회에서...밀림2 201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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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만에 들어와 인사올립니다 많은 아픔과 삶에 지쳐 살아 가면서도 늘 나아통을 생각해 왔는데 지금에야 찿아뵙게되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다시한번 일어나 찿아뵙게되어 반갑고항상 초심의 맘 변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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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1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먹것넹 ㅋㅋ 애효~~ 아무도 없는 집 휭~허니 썰렁하다 닥훈이라도 있음 좋컷는디..... 오늘 느낀점 그래도 없는거 보다 있는거이 좋으네~~ 낼 서방님 오시면 잘해줘야겠다 ^^ 나아통 식구들 잘자요 낼 봐요 네~~~ 기냥 나의 길을 가는겨~~ 친구야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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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텀 201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정도 걸려꾸리고 양평 멋찐곳에서 접선하여 늦은밤까지 즐기다 돌아온 이시간들이 하얀 추억 저장소에 기록되여진다 나아통님들 추석연휴 다들 잘보네고 계신거죠 ^^ 시월 어느날즈음 쓸핑거님 동네루 렛쯔고우 핑거님 치즈 사가지고갈께요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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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통 식구분들 가운데 펜션 사장님을 찾습니다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춘천 밀림의 푸른천국 입니다 제목과 같이 펜션사장님을 찾고 있어요 목적 : 저 대학시절 동아리 단체 모임 인원 : 현재 파악중으로 대략 40~60 명 사이 될듯 합니다 장소 : 대략 충청도 부근 통기타로 이루어진 대학교내 동아리 였기에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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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양제 넣쿠돌아옴~~ 닥훈이를 보는 사람들이 모두 비만이라는 말 하는데 넘 기분안좋타 개가 살이쪘음 그런가보다 하면 안되나 나아통님들 혹 길에서 뚱한 멍멍이를 보시면 비만이라는 말 하지말아주세요 넘 속상하거든요 ㅠ.ㅠ 내겐 넘 사랑스런 울 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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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퇴근 한시간전 부터 푹 끓여 상차림 하니 냄새 때문에 울 닥훈이 짧은다리로 식탁을 점프하려구 난리다 퍼벅이살 두쪽 나달나달 찟어주니 씹지도안쿠 침만 발라넘긴다 사람이나 개나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은게여~~~! 나아통식구들 말복 뭐 해서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