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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 어락정 중건 시집 서문(魚樂亭重建詩集序)/≪일러두기≫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야(厓爺), 서애선생(西厓先生), 상국(相國), 상공(相公), 애현(厓賢), 2. 어락정 김세상의 호칭 : 어옹(魚翁) 어로(魚老), 낙옹(樂翁), 어락옹(魚樂翁), 사옹(斯翁), 어락공(魚樂公), 노옹(老翁), 낙야(樂爺), 어야(魚爺), 3.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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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또 반남 박승만 삼가 쓰다 [ 又 潘南 朴勝萬]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봉우리가 비었네. 다시 새로운 정자를 세우니 옛 이름을 어어 받았고 또 어진 자손들이 있어 이제부터 번성하겠네. 만약 낙옹(樂翁)의 행적이 미미하다고 하면 어찌 애로(厓老) 선생이 시로 읊었겠는가? 반 천년이 가고 정성스런 마음이 커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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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담쟁이를 펴내며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櫟翁稗說]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나를 역옹(상수리 같은 노인네, 별로 쓸모없는 노인네)이라 부르지 말고 낙옹(즐거운 노인)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으며 이 책 또한 패설(돌아다니는 이야기)라고 부르지 말고 비설(아주 비천한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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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현의 낙옹비설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워할 일이므로 「낙」음을 따른 것이다. 내가 일찍이 벼슬아치로 있었으나 스스로 그만두고 못남을 지키면서 별호를 ‘낙옹(櫟翁)’이라 하니 그것은 재목감이 못되지만 능히 오래 살 수 있기를 바라서 그렇다 낙옹비설(역옹悖說)은 ‘고려 충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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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서당 규약(伊洛書堂 規約)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울러 자성훈회(子姓訓誨)에 그 목적을 두고 창건하였다. 당은 이수(伊水)와 낙강(洛江)의 합류지처(合流之處)요 한로(寒老)・낙옹(樂翁)의 장구지소(杖屨之所)인 파산(巴山)의 절경에 제현(諸賢)의 합모(合謨) 구재(鳩財)로써 세우고, 모한(慕寒)・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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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서당 중건기(伊洛書堂 重建記)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伊水)와 낙강(洛江)의 합수지처(合水之處)로 선사인 한강・낙재 양 선생의 장구지소(杖屨之所)이고 모인 사람 역시 한로(寒老)・낙옹(樂翁)・문도(門徒)의 후예로서 학문의 연원이 모아지니 모한(慕寒)으로 당(堂)을 삼아 한강(寒岡)을 우러르고 경미(景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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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강대적 선생의 생애와 사상 201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門人 임여백 (林汝栢) 1614-1685 필직 (必直) 반구당 (反求堂) 은진 (恩津) 삼가 (三嘉) 임곡자 林谷子 임진부 (林眞怤) 1586-1657 낙옹 (樂翁) 임곡 (林谷) 은진 (恩津) 삼가 (三嘉) 입재․노파 문인 立齋․蘆坡 門人 장응일 (張應一) 1599-1676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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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박씨 박응상(朴應祥) 의 모 함양박씨 201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朴應祥) 의 모 함양박씨 1526(중종 21)∼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은 월성(月城). 자는 중수(仲綏), 호는 낙옹(樂翁). 형조좌랑 민수(敏樹)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참봉 경신(景信)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무예를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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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桐溪) 정온(鄭蘊. 교유록 (창주 허돈, 치재 허명신)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龍洲)·주봉(柱峯). 임진부(林眞怤) 1586년(선조 19)∼1658년(효종 9). 조선 후기의 처사(處士).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낙옹(樂翁), 호는 구곡노부(九曲老夫)·임곡(林谷). 허돈(許燉) 1586년(선조 19)∼1632년(인조 10). 조선 중기의 문신. (합천 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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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관 (강필준 강식준祖 의 외조부)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자기 소임을 삼아서 가르치는데는 소학을 먼저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후손들인 국담(菊潭) 하진백(河鎭伯) 낙옹(樂翁) 하태범(河泰範) 등은 계속 남명학을 가학으로 계승해 갔다. 1900년대에 들어와 단지공 종손인 묵재(默齋) 하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