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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 후 제3의눈(天目, 天眼)으로 본 것들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며, 낚시나 하면서 한가하게 살았다. 그래서 집안일은 모두 시어머니가 담당했다. 나는 시부모님이 역사적으로 일부 인연이 있었고 전생에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의 몸을 불구가 되게 했기 때문에 이번 생에 시아버지가 빚을 받으러 부부인연으로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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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가슴장화, 기모 롱 글러브 장갑, 고무장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줄안에 넣어 1번 2번 3번 등으로 표기하고.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는 구매 회원님들께 배려하는 마음으로 본 카페 장터방을 이용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위, 공지사항을 불문하고. 이상의 글 발견즉시 삭제 또는 준회원으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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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선비 <당곡 정희보>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들이 줄을 지어 멀리서 찾아오니 시내 동쪽에 초가집을 지어 서재삼고 현(絃)도 타고 노래도하며 캐어묻고 뒤져도 보네. 사람마다 재질따라 성취한 이 많도다. 고을 안에 문사(文士)늘어 의관이 제제하네. 깊고 옅음 있을 망정 길은 모두 잡혔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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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시련기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걸이도 하고.. 예감이 좋습니다. 알쭈에다.. 살림망 빵꾸로 탈출 시도하는 쭈.. 쭈 넣은 투입구 깔때기로 탈출 시도하는 쭈.. 가끔 바닥과 투입구를 힐끔힐끔 잘 보아야 어렵게 잡은 쭈 잃지 않아요. 오뎅탕? 어묵탕이라고 하나? 꿀꿀한 시간에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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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면에 사는 윤종철 교장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바위 낚시 하는가 물어보니, 딴소리만 한다. 매일 산책길 1시간 걷는단다. 집 바로 앞에 문어 통발이 많길래, 교장도 고무보트 사서 통발 몇 개 던져두면 좋겠다 했더니, 생선은 요리 할 줄 모른단다. 문어가 요리하는 기가? 그냥 푹 삶마서 칼로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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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토)갈치낚시출발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짜배터리. 50호단차2m 15단 기둥줄 줄감기. 아가미바늘 레드,골드160cm. 오슬로36-48갈치대. 대장쿨러 오색집어등 완충고무50cm. 1kg봉돌. 칼3자루. 집어등걸이. 8cm스나프. 롱노즈. 라인카타. 가위. 고기집게. safety jacket. rainboots. etc. 장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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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킹피싱) 갑이가 솔솔하게~~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손님 두분 모시고 갑오징어 잡고 왔습니다.^^ 막판 피딩 걸려서 1시간 연장~~~ 오랜만에 가지줄 채비 갑오징어 쌍걸이 나오구요. 손님 문어 4마리 도 나오구요~~~ 정말 분위기 좋은 환경속 에서 즐겁게 낚시 하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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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군산 쭈꾸미 빅원 조행기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걸이 입니다. 갑과 쭈가 같이,,,, 약간 조작된 거 같기고 하고..동시에 문꾸미와 신발짝 갑이를 ? ㅎㅎㅎ 갑오징어 신발짝만하거 한수 하셨습니다. && 선장님이 크다고 방송을 하니 대머리독사님 왈! 우리는 쭈꾸미가 대상이라 갑오징어는 잡어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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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ㅡ쭈조황ㅡ화요일부터자리여유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 동호회분들 8분과 개인조사님들 8분들중 사모님.딸.아버지ㅡ2번째선상낚시 2분도 쭈처음 2ㅡ3분만 낚시다니시는분들이라 오른쪽과 왼쪽줄 히트 속도가 4ㅡ5명ㅡ6명 차이는 좀 있었으니 2ㅡ3명씩 그래도 잘해주셨고 생초보분 김사장님 쌍걸이만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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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12 원치서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걸이와 께짝 한개뿐이였다. 그늑 비록 낫놓고 기육자도 모르는 무식꾼이라고는 할망정 마음 은 고겅하고 인정이 많아서 남의 어러움을 내 알같이 아는 성머를 가졌다. 그는 근 십년전에 이웃에 사는 김서방이 금융조합돈 오십원을 얻어쓰는데 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