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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4부예배찬양 ㅡ 날 사랑하심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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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함을 얻으려면(막6장53-56)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았습니다. 성경공부하다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야..종교와 복음의 차이.십자가의 감격.'나는 내 최선만 다하고 양심껏 살면 천당가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내 최선도 나를 구원할 수 없다.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가 허물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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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3부예배 찬양가사입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 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내가 연약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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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묵상글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등 )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개, 성경읽기, 묵주기도, 미사참례, 고백성사’와 같은 것입니다. 성모님 발현에 대한 공적인 인정은 보편교회의 권한입니다. 오늘은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학자 기념일입니다. 아타나시우스 주교님은 아리우스 이단으로부터 교회의 신앙을 지켜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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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요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써놨던 사랑이란 두편의 시도 생각납니다. 1. “사랑은 하느님 안에서 제자리를 지켜내는 거리를 견뎌내는 고독의 능력이다 지켜냄과 견뎌냄의 고독중에 순화되는 사랑 깊어지는 사랑 하나되는 사랑이다” -1997.3 2. “나무는 넉넉한 품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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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시온:주일 오후찬양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 내 사모하는 예수님 나 찬양 합니다 (오 아름다운 그 이름 ) (합창) 존귀한 주예수 오- 오 날 사랑하심 오- 오 날 사랑하심 오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 맘에 오심 맘에 오심 (후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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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복음('24,04,28)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써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먹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산 사람을 먹느냐? 아니면 어떻게 죽은 사람을 먹느냐? 이것이다. 나를 먹는 그 사람은 나는 그로 인해서 그는 나로 인해서 살리라. 먹었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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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5월 1일, 열왕기 상권 16-22)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이 나의 궁전 곁에 있으니, 그것을 내 정원으로 삼았으면 하네. 그 대신 그대에게는 더 좋은 포도밭을 주지. 그대가 원한다면 그 값을 돈으로 셈하여 줄 수도 있네." 1열왕 21:3 그러자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는 제가 제 조상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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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의 사랑하심을 붙잡힌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 봅시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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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발에 대한 욥의 답변 3 : 나는 하나님만을 의뢰하리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흙에 써 놓았으니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3.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리라(13~19절) 13) 그러니 제발 입 좀 다물고 내가...하겠는가? (혹은, 나라고 해서 어찌 이를 악물고서라도 내 생명을 지키려하지 않겠는가?) 15) 어차피 나는 하나님의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