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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찌로 간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맘)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해야 될 일엔 정성을 들이지 않고 제 차례에 올 이익에만 마음을 쏟는다는 말. ◈鹽所不엄 豈畏시함(염소불엄이 기외시함이랴) : 소금에 절지 않은 것이 어찌 메주 짠 것 무서워하겠는가? ◈염초청 굴뚝같다 :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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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 맘에 들어 🌬️♡ 임티오해야..나저런거안써..아니쓰는데..어몰라.. 공주님(혀기팬) 1명 늘음 우연 언니는 항상 본자님...ㅋㅋㅋ 아 공편 올리려다가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급추가 하 #내가써달라한거아님진짜죽어도아님 내 친구랑 혀기랑 먼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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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역냉국 수정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을 내게 안 전해 준 거면 속사포를 쏘아 댈 기세였다. 서로 안부 인사를 했다. 나는 “혜란이가 작년에 이 세상 떠난 것 알았어?”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물었다. 원숙이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한다. 작년에 아는 사람 결혼식에 왔다고 연락 와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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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냉국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아 댈 기세였다. “잘 지내지?”서로 안부 인사를 한 후, 나는 “너 알았어?”라고 묻는다. “뭘?” “혜란이가 작년에 이 세상 떠난 것?” 격앙된 목소리로 물었다. “아니, 몰랐는데~연락 못 받았어, 작년에 아는 사람 결혼식에 왔다고 잠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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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턍아~ 좋은아침🤗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시렁 댈일이 많타🥺🤣 어제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방콕하면서 유태양만 보면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잘? ㅋㅋ 잤다^^ 그냥 미안해 요런날은~아쉽기도 하고 내하루의 일과의 마무리는 턍이에게 굿나잇 편지를 쓰고 마무리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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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GL) 구척 찐따와 햇살 토깽이가 말아주는 청춘 로맨스 맛 좀 보고 가셔요 #12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 내가 바닥에서 잘게. 넌 침대 써 와 이런 표정 첨봤긔 존무존섹 니가 바닥에서 자면 화낼거야 왜 화가 나? 옹사 너 나 화나게 하고 싶어? 나 화나면 꽤 무서운 사람이야 존무존섹인데 쪼꼬매서 또 긔엽긔 저 넘 변태같죠? 저도 알아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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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사랑은 불같이 다가온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벼댈 때마다 양홍균은 붉은 입술을 벌린 채 숨넘어갈 듯 신음을 발했다. 그녀의 숨결은 가쁘게 헐떡였고 뜨겁게 고조되어 갔다. 더해지는 쾌감에 도리질을 해대는 그녀의 고개 짓으로 그녀의 삼단 같은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물결치듯 흩날리며 용해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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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경기 합격자 박호윤쌤 #마인드확립 #교과서정리 #EdrawMind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다 댈 경우 주석이 표시됩니다. 저는 그래서 이 기능을 암기 연습에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바젤조약>은 “‘라인강 서쪽의 영토’를 프랑스에 양도”하는 것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서개414쪽에서 이 문장을 그대로 발췌해 주석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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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별 (허각 신용재 임한별) / Happiness (E) mr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댈 큰 선물이라서 그 큰 선물은 너였어 하늘이 고마워졌어 어두웠던 내 삶에 태양이 뜬 거야 어느 날 말이야 걷기도 힘이 든 그런 날 눈앞까지 마중 나온 널 바라보노라면 사랑해 이 말밖에 못 해 나에겐 너 있는 기쁨에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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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基督者 像. 信天함석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댈 것 같애. 왜? 그 상이란 그 우주 간에 어딜 가도 둘도 없고 단 하나로 났던 그건데 내가 어떻게 어디라고 그리며, 어리석은 사람들 보이면, 저렇게 생겼댔나? 야 참 잘 생겼다, 그럴런지 모르지만, 그것이 그 사람의 것일까? 웃지 마세요. 타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