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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불탄봉~보로봉을 다녀와서...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네요...^^ 젤리의 독특한 포즈...^^ 멋져부러~~ 거문도등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쥔...^^ 거문도등대.. 잘 모르시겠다구여...? 바로 여기임돠~~ 보로봉 앞.. 등산안내도를 지나며... 거침없는 조망... 보로봉 정상에 도착하여..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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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고의 아역스타 소 영 이에요 (11)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아 : 몰랑 ㅋㅋ 영 : 난 골라났다 . 내 머리속에 뿌아 : 뭔뎅 ? 영 : 영이처럼 이쁘고 깜찍한 폰 ~~ 뿌아 : 헉 ㅡㅡ;; 영 : 왱 ? 뿌아 : 아냐 , ㅎㅎ (어이없음) 맘 : 얘들아 이제 나가장 ~ 뿌아 : 넹 영 : 넹 맘 : 뿌아랑 영이 옷 다른걸루 입구 나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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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44)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44) ...한 10분쯤 흘렀을까.. 해율이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난다. "으음..." 눈앞에 보이는 건 서후였다. 서후가 먼저 입을 열었다. "잘 잤어?" "..내가 잤었냐?" "그래, 코도 골드라." "미친, 나 코 안 골거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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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42) 200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42)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림의 비명소리가 방을 메운다. 진울은 놀랐는지 얼떨결에 유림에게 받은 칼을 떨어뜨린다. 칼의 끝에 피가 묻어있다. 유림의 배에는 약간은 피가 묻어있다. 그리곤 밖에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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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몰랑몰랑젤리※※※ (034) 200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34)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끼이이이익-" . . . . . . 잠시후, 고요해지자 사람들은 사고가 난 횡단보도 중간으로 모여든다. "야야, 빨리 119에 전화해!!!" "어머, 큰일났다!!!" "죽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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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28) 200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28) "그래요?" "근데.." "근데, 뭐요? ^ㅇ^" 해율이 빵을 다먹고 유림을 쳐다보며 강한 째림을 보낸 뒤, 말한다. "내가 왜 너한테 이딴 얘기를 해야하지?" 순간 유림은 당황한다. 해율의 말로 인해 어색한 분위기로 전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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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23)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23) "채서후, 너.너..무슨소리니?" 채유는 서후의 말에 약간 당혹스러웠는지 얼굴을 찡그린다. 하지만...안돼. 알아?" "웃, 웃기지마! 난 해율이 여자친구라고! 증거있어? 내가 해율이 가짜여자친구라는 증거?" "증거라." "없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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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18)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18) 채유의 한마디에 한순간에 일그러지는 해율의 표정. 그리고 채유를 벽으로 밀어부친다. "신채유. 너...모습이 처음인지 당황하기 시작한다. "너 내 친구들. 건드렸다간 내가 그땐 가만 안둔다." "니가 뭘 가만히 안..." "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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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13)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13) "뭐, 가짜 여자친구?" 해율의 말에 되묻는 서후. 하지만 해율은 할 말 다했다는 듯 서후를 지나쳐 옥상을 내려갔다. 해율이 옥상에서 내려가자 서후는 해율을 못 잡은게 후회가 되었다. 그래도 씨익하며 웃어보였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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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몰랑몰랑젤리※※※ (006) 200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랑몰랑젤리※※※ (006) 학생주임선생님을 피해 네사람이 달려온 곳은 채서후 송찬비 진울 만의 아지트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 세사람이 자신들의 아지트에 데려온 사람은 해율이 처음이었다. "해율이는 운 좋다 >_< 우리 아지트에 온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