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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토) 봉사후기 ^^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오는 하니~ 똑순 여우 순백이ㅎㅎ 넘나 이쁜것들^^ 까망이가 반갑다고 펄쩍펄쩍ㅎㅎ 사료창고 밑에서 피서중인 찬영이방 아이들~^^ 폭시 뽀뽀도 그늘이 킹왕짱ㅎㅎ 누렁이는 땅파서 요람에 있듯 쉬네용~~ 간만에 형제가 같이 있는 모습ㅎㅎ 용산 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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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SOS 53차 모임]삼미시장 25차 전도일기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놀면 뭐하겠냐며 도와주셨던 것이다. 5☞김◯◯ 전도사님께서 그 모습을 보셨고 웃겼던지 제게 이야기를 하며 웃으셨다. 6☞할아버지와 아저씨들이 노방에서 전단지를 접고 있는 모습! 왠지 이웃집 아저씨처럼 포근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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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새로운 시작은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고 하니80%는 은퇴 빈곤층으로 내 몰릴 위기에 와 있다 . 사정이 이런데도 아들딸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이력서를 10군데를 넣었다고 한다 . 결혼은 언제 하게 될지 기약이 없다 . 오히려 애인이 생겼으니 결혼 시켜 달라고 할까 두렵다 .전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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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늘..... 201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하니 점심 먹고 계속 쓰기로 하자.... 주제도 없고...뜻도 없고....그냥 가는데로 손 가는데로 써보죠 ... 막걸리 한잔...알딸딸해도 할일 하니까 걱정 마슈.... 오후에는 뭐하고 보내나 손님이라도 자주 오면 시간도 잘 가는데 비바람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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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과의 급번개ㅎㅎ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라도 한그릇 하고 오련만, 밖에서 혼자 식사하는 걸 죽어라 싫어하는 성격이라.. 칭구랑 같이 갔으면 해안 둑길을 거닐며 바닷내음 물씬 맡아보련만, 혼자서 쓸쓸해 보일까봐 그 또한 패스(누가 볼거라고..ㅎ) 집에 돌아와 저녁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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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첫 시즌 중 박투어!!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네요~ 칼국수와 3센티는 되어보이는 파전을 정신없이 흡입하였습니다. 오후 2시입실... 서둘러 팬션에 도착했네요~ 사전 답사를 다녀왔던 곳이이지만 다시봐도 이쁜 팬션이네요~ 자자..짐 풀고.... 승일.... (간지있게...) 상준.... (간지는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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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베가정의 안타까운 삶(?)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다 하니 두고볼 일입니다 -. 베트남 여자, 특히 일하는 여자는 집에서 빈등빈등 있는 남편 밥 않해줍니다 그러니 가서보니까..반찬은 맛없는 김치에 달랑 된장찌개 하나, 더운나라에서 저렇게 먹고 지내면 언제 돌연사 할 지 모릅니다 - 사람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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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1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 칼국수를 먹었다. 아이들이 잘 먹을 줄 알았는데, 매워서 힘들어 하였다. 당연히 아내한테 지청구를 들었다. 다음엔 아이들...책이 있다는 이유로 툭하면 오빠 방에서 논다. 근데, 잘 놀면 괜찮은데, 어지럽혀 놓기도 하고, 옷을 갈아입지도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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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5일장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놀면 뭐하나. 이렇게라도 나와야 사람구경하고, 돌아가는 세상얘기 듣고, 손주들 오면 줄 쌈짓돈도 마련한다. 예나 지금이나 만병통치약은 통하나 보다. 두꺼비기름...과연 그 원료가 두꺼비일까? 도대체 어떤 성분이길래 여드름에, 습진에, 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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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나들이 B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은 뭐 한당가? *범정성^ 왼발 잘쓰더구만'''''원래 사우스포 이던가? * 교숙님^ 고맙데이''''그 많은 음식 준비해서 친우들...님 동행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 *다음날(일) 출근하려하니 공찰 시간은 있으며 애하고 놀아줄 시간은 없냐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