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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와 탁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 새하얀색이 났다 저번주는 화왕산 쌀누룩인가? 그걸로 술을 빚어 일주일만에 떴는데 내가 원하던 그 옛날 주전자 막걸리맛이 안나 실망 스러웠고, 뒤에 알아보니 쌀 누룩은 주조법이 까다롭고 예민해 초보자가 다룰 누룩이 아니라 한다 누리끼리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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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알고 마시면 보약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화학주로의 오해는 희석식이란 단어의 어감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 따라서 모든 소주도 곡물+누룩으로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빚기 때문에 화학주는 절대 아니다. 02. 소주도 유통기한이 있다?. 막걸리나 약주, 맥주,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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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한물 갔다? 전통주 찾는 젠지들의 픽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샴페인 같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기계식이 아닌 '박복순'씨가 직접 손으로 빚은 손막걸리로, 살아 숨쉬는 누룩이 만들어낸 강한 천연 탄산이 포인트. 마시기 전 병을 개봉할 때, 10회 가량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해야 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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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빨았습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전통주 몇개월 배우고 바로 양조장을 차렸지 뭡니까!!?!? 쎄~~하시죠??? 여튼 어제는 갑자기 누룩 한봉다리가 필요하다며 Sos를 치길래 누룩 한봉다리를 줬더니 자기네들이 새로 만든 술이라 하며 '새냉이길 막걸리' 한병을 주더라구요. 작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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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가족지원사업 막걸리체험 후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지원사업 2회기 막걸리체험을 마치고.....> 금일 경남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지원사업 2회기를 장유도가...대한 이론강의를 듣고, 효모, 효소, 누룩, 발효쌀 등을 정해진 양에 따라 섞어 가며, 막걸리가 익어가는 과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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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익는 소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익는 소리 체험 여행에서 담근 막걸리가 익어간다 단지에 고두밥과 누룩을 넣고 물을 부어 고르게 섞었을 뿐인데 사흘이 지난 지금 고향의 소리 뽀글뽀글 들린다 막걸리 시쿰하게 익어가는 단지 안에서 우물 안 파문처럼 날아가는 마을 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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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준비 - 박준하 지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의 시대. 누룩 명인이 은둔하는 산골짜기부터 힙스터들이 오픈런하는 대도시 핫 플레이스까지, 우리술 전문 기자가 발로 뛰며...교동법주 각 지역의 무형문화재 : 이강주. 송화백일주. 감홍로. 솔송주. 한산소곡주 지역 특산주 : 경기쌀막걸리. 시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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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웰니스 여행, 데이트 코스로 가기 좋은 100년 전통의 인천 강화 금풍양조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하기 좋아요. 금풍양조장 2층 전시공간 양조장의 2층은 누룩을 띄우던 창고로 현재도 그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 역사를 한눈...있는 공간입니다. 세월을 짐작할 수 있는 각종 임명장들부터 막걸리를 빚으며 사용했던 물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먼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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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금) 발효 매실식초(1)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실을 주워서 재울 때에는 설탕만 추가했다. 대략 매실 10에 막걸리 1, 설탕 2 정도의 비율로 투입한 것이다. 막걸리와 효모 대신 누룩을 넣어도 식초가 된다. 날이 덥다. 시작된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인데 덥고 후덥지근한 날이다. 아침에 예초기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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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꽃을 입은 막걸리, 누룩을 입은 떡’ 지역 주조장 답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꽃을 입은 막걸리와 증류주의 만남 ‘꽃을 입은 막걸리, 누룩을 입은 떡’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 최상 입력 : 2024. 06.25(화) 13:18 화순저널 김지유 대표(본회 전 사무국장)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2일 (재...